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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록의 날 상세내용(대체 텍스트)
국가기록원이 '2020년 기록의 날' 기념식 및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기념식과 학술회의는 2020년 6월 9일, 14시부터 17시 30분까지 열릴 예정이며
국가기록원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방송 중계됩니다.
정부는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9일을 법정기념일인 '기록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국가기록원은 법정기념일 첫 해를 맞는 '2020년 기록의 날' 기념식을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문화도시 청주시와 함께 개최합니다.
1부 기념식은 국가기록관리 유공자 시상식과
'기록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및 청주시 문화도시 선정 축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됩니다.
2부 학술회의는 '기록공동체 지평의 확장, 민간아카이브'를 주제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였으며,
생방송 온라인 중계를 통해 함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한 주를 기록주간으로 정하여
국가기록원과 각급 기관이 다양한 기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국가기록원 포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기록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의미있는 '기록의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