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배경) 자신의 강점과 특색을 가장 잘 아는 지역이 스스로 고유성을 살려 지방소멸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여 지역 활력 제고
(개념) 지역의 매력적인 고유자원을 기반으로 강점과 특색을 강화하여 ‘살만하고 올 만하게’ 만들어 지역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전략(국정과제 119-4)
※ (예시) 임실 치즈마을, 양양 서피비치, 공주 제민천 등
(지원사업)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실행계획) 수립 및 핵심사업 실행지원
(연계·협력) 균형발전 관련 정책 연계·협력 및 민·관 협업 강화
(사업확산) 성과공유, 컨설팅 지원 등 로컬 창조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정책 확산
* (’22년 공모) 인구감소지역·농촌 등 유형 다변화 : 경북 청도, 경남 밀양, 전북 군산
(’18~’21년 공모) 거점도시 유형 : 강원 춘천, 전북 전주, 대전, 제주, 충남, 울산
(공간 조성·운영) 원도심 내 방치된 핵심건축물 새단장으로 지방시대를 여는 소통과 협력의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활성화 거점기능 수행
(추진내용)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소재 지역의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 지역문제 발굴·해결하는 민·관·공·학 협업체계 구축 및 확산
(추진지역) 전국 11개 시·도 지자체(23년 기준)
(추진목적)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복잡‧지역한 문제를 발굴하고 자지체, 민간, 주민이 함께 해결하도록 지원
(사업내용) 지역주민, 민간기업·연구기관 등이 참여하여 디지털 기술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 추진
(사업규모) 지자체‧민간기업 공모참여로 10개 과제 내외로 선정
(추진배경) 공공 유휴·저활용 공간을 주민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활성화 추진
(현황) ’19~’24년, 총 138개 사업(공간조성 91곳, 조사연구 47건)을 추진하여 주민 활동공간 조성 지원 ※ (사업예산)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시·도 자율편성)
(공간 조성·운영) 총 65곳의 주민 활동공간 완공, 59곳 운영 중(’23.10월 기준)
※ (활용 용도) 공동체 활성화, 청년 자립 지원, 어린이·가족, 문화예술, 사회봉사, 경제 활성화 등
(조사·연구)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조사·연구 총 40건을 완료(’23.10월 기준)하여 체계적인 공공 유휴시설 활용방안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