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신고 통합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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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신고 통합서비스 소개
개요
- 세월호 침몰사고 신고과정에서 긴급 신고체계의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한 상황에서 국민은 쉽게 신고하고 관련기관은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각종 신고전화를 긴급신고 112, 119 민원상담 110으로 통합하였습니다.
긴급신고 통합으로 좋아지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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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19, 110만 기억하면 됩니다.
- 이제 복잡한 신고전화번호를 기억하지 않아도 112, 119, 110 3개 번호로만 전화하면 긴급신고 또는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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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신고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 긴급신고 시 신고내용, 위치정보, 전화번호 등 신고정보가 소방·해경·경찰 등 관련기관에 실시간으로 공유되므로 반복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관련기관의 출동 등 공동대응도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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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신고 현장 대응시간이 빨라졌습니다.
- 각종 민원상담 전화가 110으로 통합 운영됨에 따라 출동기관에 신고건수가 줄어들어 현장 대응이 더욱 빨라졌습니다.
긴급신고 Before &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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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와 119에 걸려온 비긴급 전화나 장난전화 등은 긴급출동 대응시간을 늦추는 요인으로, 긴급신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지 않은 민원상담신고는 110으로 분리하여 운영 중입니다.
긴급신고 통합체계 구축·운영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 신축
- 센터명 :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16.10.28. 신축)
- 위치 :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구지서로1(중앙119구조본부 내)
- 기능 : 긴급신고 통합체계 운영, 신고정보의 공동활용, 통합·연계 시스템 모니터링, 장애상황 대응 등
- 주요시설 : 상황실, 서버실, 유지보수실, 사무실 등
- 규모 :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1,255㎡
공동대응체계 구축·운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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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해경, 경찰 간 공동대응이 필요한 경우 전화번호, 위치정보 및 신고내용 등 신고정보 상호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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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신고 통합이후 소관이 아닌 신고전화 접수시 해당기관으로 이관하는데 반복설명이 생략되어 이관 접수시간이 44%(75초), 출동이 필요한 공동대응요청 접수시간은 48%(224초) 단축되어 대응이 신속해졌음
신고이관 접수 169초 → 94초, 75초 단축
- 16년 6월 : 총 시간 169
- 16년 : 총 시간 118
- 17년 : 총 시간 111
- 18년 : 총 시간 98
- 19년 1월 : 총 시간 97
- 19년 2월 : 총 시간 105
- 19년 3월 : 총 시간 100
- 19년 4월 : 총 시간 95
- 19년 5월 : 총 시간 92
- 19년 6월 : 총 시간 94
- 19년 7월 : 총 시간 94
- 19년 8월 : 총 시간 94
- 19년 9월 : 총 시간 97
- 19년 10월 : 총 시간 92
- 19년 11월 : 총 시간 92
- 19년 12월 : 총 시간 94
16년 6월부터 19년 12월까지 75초(44%) 감소
공동대응 접수 466초 → 242초, 224초 단축
- 16년 6월 : 총 시간 466
- 16년 : 총 시간 281
- 17년 : 총 시간 258
- 18년 : 총 시간 253
- 19년 1월 : 총 시간 244
- 19년 2월 : 총 시간 252
- 19년 3월 : 총 시간 243
- 19년 4월 : 총 시간 242
- 19년 5월 : 총 시간 241
- 19년 6월 : 총 시간 240
- 19년 7월 : 총 시간 252
- 19년 8월 : 총 시간 258
- 19년 9월 : 총 시간 258
- 19년 10월 : 총 시간 249
- 19년 11월 : 총 시간 241
- 19년 12월 : 총 시간 242
16년 6월부터 19년 12월까지 224초(48%)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