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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사고 수습 총력···안전 ...
- 2026.05.29.
KTV 뉴스
모지안 앵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합동회의가 열렸습니다.
사고 여파로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국토부는 현장 안전 확보를 전제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장소: 27일 오전,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근 구조물이 위태롭게 남아있습니다.
경의중앙선 철로 위는 무너진 콘크리트 잔해로 뒤덮여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현장에서 합동 회의를 열고 상황을 살폈습니다.
회의에서는 잔해와 상판 철거에 앞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한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재난피해자지원센터가 유가족과 부상자를 지원하고, 1:1 전담공무원도 배치됩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각 기관들이 힘을 합쳐서 사고가 원만하게 잘 수습되고 다시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 노력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고원인 규명에도 나섰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합동 수사팀을 꾸리고 현장 정밀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국토부는 건설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붕괴 사고 영향으로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국토부는 철도 복구 작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철도시설 복구는 단계별로 추진됩니다.
현장 안전 확인과 구조물 안정성 점검, 전차선 복구 순입니다.
다만 고가차도 구조물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 안전 확보를 전제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태병 /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정상운행 재개 시점은 현장 안전성과 철도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결정하겠습니다."
국민불편 최소화 방안도 언급했습니다.
조정된 열차 운행계획을 신속히 안내하고, 코레일을 통해서도 예매 변경과 환불 등 이용객 안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최정욱 전동준 / 영상제공: 행정안전부 / 영상편집: 김예준)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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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 90% ...
- 2026.05.29.
KTV 뉴스
모지안 앵커>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이 90%를 넘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오늘(28일) 정오까지 누적 신청률은 90.1%, 총 3천238만 3천318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급된 금액은 5조6천737억 원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의 신청자 수가 828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22만여 명이 신청한 세종이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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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 D-1···투표소 ...
- 2026.05.29.
KTV 뉴스
모지안 앵커>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직동 주민센터를 찾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환경을 가정한 모의시험 진행 과정을 살폈습니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도 사전투표소 3곳을 방문해 투표소 설비와 모의시험 준비상황,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사전투표 모의시험 과정을 참관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전국 41만여 명의 선거관리 인력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방선거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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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사고와 산불 조심하세요!
- 2026.02.13.
KTV 뉴스
임보라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설 연휴 고향 오가는 길 '안전 운전'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34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요.
특히 연휴 시작 전날 사고가 가장 많았고요.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발 전 '차량 점검'이 필수입니다.
또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졸리면 쉬어가기도 꼭 지켜야 합니다.
성묘로 산을 찾는 분들은 산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10년간 2월에만 700건 넘는 산불이 발생했는데요.
입산자 부주의와 담뱃불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라이터나 성냥은 산에 가져가지 말고, 마른 풀이나 쓰레기는 태우지 말아야 한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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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한 달 만에 반등···"2금 ...
- 2026.02.12.
KTV 뉴스
김경호 앵커>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습니다.
은행권에서는 대출이 줄어든 반면 비은행권에서는 늘어나는 풍선효과가 뚜렷했습니다.
김찬규 기자입니다.
김찬규 기자>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한 달 전보다 1조 4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조 2천억 원 줄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늘었습니다.
대출 종류별로는 지난달 전 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이 3조 원 늘어나 앞선 달보다 증가 폭을 키웠습니다.
기타대출은 1조 7천억 원 줄어 감소 폭이 축소됐는데, 신용대출 감소 폭이 작아진 영향입니다.
업권별로는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한 달 전보다 1조 원 줄며 1년 만에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2조 원 줄었던 지난해 12월보다 감소 폭은 줄었습니다.
반면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 4천억 원 불며 앞선 달보다 증가 폭을 3배 키웠습니다.
한국은행은 "비은행권 풍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가계부채 관리를 더 강화할 방침입니다.
녹취> 이억원 / 금융위원장 (지난달 28일)
"가계부채 이 부분은 우리 한국 사회의 굉장히 잠재적 리스크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굉장히 저희들이 신경을 더 써서 관리 강화 이 기조는 일관되게, 확고하게 추진해야겠다.."
금융당국은 이번 달 대출 추이 변동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금융사들의 본격적인 영업 개시와 신학기 이사 수요가 겹쳐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 관리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KTV 김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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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 주민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 2026.01.13.
KTV 뉴스
모지안 앵커>
행정안전부가 서해 5도 주민에게 매월 지급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인상합니다.
10년 이상 거주자는 지난해보다 2만 원 인상된 월 20만 원을, 10년 미만 거주자는 지난해와 같은 월 12만 원을 각각 받게 됩니다.
행안부는 이번 인상으로 약 3천500명의 서해 5도 주민이 추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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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ECD 대비 자살 2.6배· ...
- 2026.01.13.
KTV 뉴스
모지안 앵커>
행정안전부가 2025년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했는데요, 한국의 범죄 사망자 수는 OECD 평균보다 4배가량 낮은 반면, 자살 사망자는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행정안전부가 2024년의 재난 안전 통계를 기준으로 2025년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교통사고와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 사망자 수는 2만 3천11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대비 5.6% 증가한 수치입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나머지 분야 사망자는 모두 증가했습니다.
한국의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를 OECD 평균과 비교한 결과 범죄와 화재, 생활안전, 교통사고 분야는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 평균 대비 분야별 사망자는 범죄는 3.8배, 화재는 2배, 생활안전은 1.6배, 교통사고는 1.1배 적었습니다.
반면, 자살은 OECD 평균보다 2.6배 많았고, 감염병도 약간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지역안전지수 산정 결과도 발표됐습니다.
분야별 안전지수 1등급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경기가 교통사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고 화재 분야에선 울산과 경기, 범죄 분야에선 세종, 전남이 받았습니다.
생활안전 분야에선 부산과 경기가 1등급을 받았고 자살 및 감염병 분야 1등급 지역은 세종, 경기로 나타났습니다.
삼척시와 울릉군 등 35곳은 전년보다 3개 분야 이상에서 안전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안전지수가 낮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개선을 독려합니다.
전화인터뷰> 지만석 /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제도과장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점, 위험에 노출돼있는 취약계층 등 위험요소 분석과 제도개선,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 등의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도록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행안부는 국민주권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역안전지수에 산업 재해 분야를 새롭게 도입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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