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과 인천공항 물류 효율화를 위해 관세청 조직개편 나서
- 인천세관 수출입통관국, 감시국 ⇒ 항만통관감시국, 공항통관감시국 -
등록일
:
2019.11.27.
작성자
:
경제조직과
조회수
:
2866
우리나라 공·해상의 최대 입국관문인 인천세관이 인천항과 인천공항의 수출입통관과 감시업무를 각각 통합해 해상물류와 항공물류로 분리한다. 업무의 효율화와 전문화를 통해 민원처리가 신속해질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 : 경제조직과 정희숙(044-205-2350)
우리나라 공·해상의 최대 입국관문인 인천세관이 인천항과 인천공항의 수출입통관과 감시업무를 각각 통합해 해상물류와 항공물류로 분리한다. 업무의 효율화와 전문화를 통해 민원처리가 신속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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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경제조직과 정희숙(044-20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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