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사 총리실 직원 접촉자 전원(42명) 음성 판정
동일부서 직원 등 밀접접촉자 31명은 2주간 자가 격리 조치
등록일
:
2020.09.24.
작성자
:
노사후생과
조회수
:
2164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청사 국무총리비서실(창성동별관) 직원(1명)과 접촉한 42명에 대한 검체검사 실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정부청사관리본부 노사후생과 권오욱(044-200-1142),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 김용이(02-2100-4521)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청사 국무총리비서실(창성동별관) 직원(1명)과 접촉한 42명에 대한 검체검사 실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정부청사관리본부 노사후생과 권오욱(044-200-1142),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 김용이(02-2100-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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