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자 국민일보 14면에서 보도한 “인턴 10만명 시대… 실상은 ‘속빈 강정’ ” 제하의 기사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외국계 인턴은 입사 및 채용 가산점 부여 혜택과 업무프로젝트 진행 후 평가를 하지만, 정부 인턴은 가산점도 없고, 심도있는 프로젝트 참여를 제한하여 다른 구직에 도움이 안 되는 등 실속이 없다는 지적
□ 설명 내용
○ 정부 인턴이 외국계 인턴과 비교하여 혜택도 없고, 프로젝트 참여를 제한한다는 기사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설명드립니다.
○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인턴은 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은 없으나, 근무실적 우수자에게 장관 등 기관장의 입사추천서를 발급하여 취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 취업시험 응시 시 특별휴가도 부여하고 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취업박람회 등에 참여할 경우 근무시간으로 인정하고 있음
- 공기업 등 공공기관 인턴은 이외에도 근무성적 우수자에게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및 면접 시 가산점 혜택 등을 부여하고 있음
○ 정부인턴은 담당업무 평가 외에도 특별과제를 부여하여 결과에 대한 평가 후 피드백하고 있음
2월 16일자 국민일보 14면에서 보도한 “인턴 10만명 시대… 실상은 ‘속빈 강정’ ” 제하의 기사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외국계 인턴은 입사 및 채용 가산점 부여 혜택과 업무프로젝트 진행 후 평가를 하지만, 정부 인턴은 가산점도 없고, 심도있는 프로젝트 참여를 제한하여 다른 구직에 도움이 안 되는 등 실속이 없다는 지적
□ 설명 내용
○ 정부 인턴이 외국계 인턴과 비교하여 혜택도 없고, 프로젝트 참여를 제한한다는 기사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설명드립니다.
○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인턴은 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은 없으나, 근무실적 우수자에게 장관 등 기관장의 입사추천서를 발급하여 취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 취업시험 응시 시 특별휴가도 부여하고 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취업박람회 등에 참여할 경우 근무시간으로 인정하고 있음
- 공기업 등 공공기관 인턴은 이외에도 근무성적 우수자에게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및 면접 시 가산점 혜택 등을 부여하고 있음
○ 정부인턴은 담당업무 평가 외에도 특별과제를 부여하여 결과에 대한 평가 후 피드백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