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과거사위 통폐합 관련 한겨레 신문 보도
등록일 : 2008.12.02.
작성자 : 홍보담당관실
조회수 : 4334
‘08. 12. 2일자 한겨레신문 1면, 12면에 보도된「“과거사위 통폐합 예산절감 효과 적어” 행안부, 한나라당 ’통폐합안‘에 반대 의견」제하의 기사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행정안전부가 “통폐합의 예산절감 및 효율성 제고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검토의견을 냈다는 기사에 대하여,
○ 한겨레 신문이 인용 보도한 행안부의 ‘과거사위원회 정비추진방안’ 문건은 지난 ‘08.9.27 과거사위원회 정비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의를 위한 실무회의 자료로,
- 그간 언론, 이해관계자 등에서 제기된 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무적으로 종합한 것으로서, 행정안전부 차원에서 확정된 공식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또한, 행정안전부가 “한나라 ‘통폐합안’에 반대의견”을 냈다는 기사에 대하여
○ 행정안전부가 과거사위 통폐합안에 반대의견을 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행안부는 과거사위원회가 통·폐합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정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08. 12. 2일자 한겨레신문 1면, 12면에 보도된「“과거사위 통폐합 예산절감 효과 적어” 행안부, 한나라당 ’통폐합안‘에 반대 의견」제하의 기사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행정안전부가 “통폐합의 예산절감 및 효율성 제고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검토의견을 냈다는 기사에 대하여,
○ 한겨레 신문이 인용 보도한 행안부의 ‘과거사위원회 정비추진방안’ 문건은 지난 ‘08.9.27 과거사위원회 정비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의를 위한 실무회의 자료로,
- 그간 언론, 이해관계자 등에서 제기된 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무적으로 종합한 것으로서, 행정안전부 차원에서 확정된 공식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또한, 행정안전부가 “한나라 ‘통폐합안’에 반대의견”을 냈다는 기사에 대하여
○ 행정안전부가 과거사위 통폐합안에 반대의견을 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행안부는 과거사위원회가 통·폐합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정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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