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SBS < '관행대로 끼리끼리' 훈장 96%는 퇴직자에게 간다 >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지난해의 경우 훈장 19,195점 중에서 95.8%는 근정·보국훈장으로 퇴직하는 공무원, 교원, 군인들에게 관례적으로 돌아감. 순수 민간인 포상은 3.8%에 불과함
○ 최근 3년간 무역의 날 훈포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큰기업들은 사람만 바꿔가며 매년 받아. 단골 수상자 명단에 무역협회, 코트라 같은 지원기관들도 이름 올림
□ 행안부 입장
○ 공무원에 대한 포상은 점차 비율이 낮아지고 있으며, 중견·중소기업 유공자도 적극 발굴 포상 수여 추진 중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상훈담당관 김성림(02-2100-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