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7일 국민일보에 게재된 “국새 또 논란 - 행안부 슬그머니 재질변경 의구심 증폭” 관련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제5대 국새 재질은 경쟁 입찰을 통해 국새 제작자로 선정된 KIST가 당초 제안한 대로 현재 국새 제작이 진행중이며, 재질이 변경된 사실이 없습니다.
○ 아울러, 국새규정은 새 국새가 제작되면 새 국새 재질과 크기에 맞게 국새규정을 개정하는 것이며, 현행 국새규정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3대 국새 재질과 크기에 맞게 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 문의: 의정담당관실 사무관 이수길 02-2100-3133
’11.9.7일 국민일보에 게재된 “국새 또 논란 - 행안부 슬그머니 재질변경 의구심 증폭” 관련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제5대 국새 재질은 경쟁 입찰을 통해 국새 제작자로 선정된 KIST가 당초 제안한 대로 현재 국새 제작이 진행중이며, 재질이 변경된 사실이 없습니다.
○ 아울러, 국새규정은 새 국새가 제작되면 새 국새 재질과 크기에 맞게 국새규정을 개정하는 것이며, 현행 국새규정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3대 국새 재질과 크기에 맞게 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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