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5. 28(水) 8면) “2009년말 이전 임용된 공무원 94만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제하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09년말 이전에 공직을 시작한 공무원의 연금수령 개시시점을 현재 만 60세에서 61세 이후로 늦추는 방안 추진
○ ‘09년말 이전 공무원의 사망時 지급되는 유족연금도 10% 포인트 가량 감축될 것으로 보임.
□ 해명 내용
○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공무원연금제도 개선을 위해 공무원연금공단 연구소(2002년 창설) 등을 통해 발전방안을 상시 연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 보도된 바와 같은 연금 지급개시연령·유족연금 지급률 조정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정부 방침으로 전혀 결정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담당 : 연금복지과 한성원 (02-2100-4409)
동아일보(5. 28(水) 8면) “2009년말 이전 임용된 공무원 94만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제하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09년말 이전에 공직을 시작한 공무원의 연금수령 개시시점을 현재 만 60세에서 61세 이후로 늦추는 방안 추진
○ ‘09년말 이전 공무원의 사망時 지급되는 유족연금도 10% 포인트 가량 감축될 것으로 보임.
□ 해명 내용
○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공무원연금제도 개선을 위해 공무원연금공단 연구소(2002년 창설) 등을 통해 발전방안을 상시 연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 보도된 바와 같은 연금 지급개시연령·유족연금 지급률 조정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정부 방침으로 전혀 결정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담당 : 연금복지과 한성원 (02-2100-4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