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금) 문화일보에 보도된 「서울시, 충남도 안전관리 꼴찌」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5월 9일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201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에 따르면, 안전관리 분야에서 시부에서는 서울과 인천이, 도부에서는 충남, 경남, 전남이 최하위 등급을 기록함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서울시장과 충남지사에 맞서는 새누리당 후보들이 이에 대해 강하게 비판할 것으로 예상됨
새누리당 관계자는 “지방선거에서 이를 적극 지적할 것”이라고 말함
□ 설명 내용
안전행정부는 2012년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실적에 대하여 2013년에 합동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2013년 12월 18일 안전행정부 홈페이지에 게시한 바 있음
이와 관련하여 문화일보에 보도된 바와 같이 금일(2014. 5. 9) 별도로 발표한 바 없음을 알려드림
담당 : 자치행정과 정영준(02-2100-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