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월) 중앙일보에 보도된 「관료 낙하산 막는 재취업 심사 749건 중 ‘취업불가’ 판정은 0」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2010년1월~2012년8월 공직자윤리위원회가 749건의 재취업 심사를 했지만 ‘취업 불가’ 판정은 0건이었다.
□ 설명 내용
2010년 1월부터 2012년 8월까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 재취업 심사는 모두 807건으로
- 그 가운데 56건에 대해서는 퇴직 전 소속하였던 부서와 취업예정업체 간의 밀접한 업무관련성을 인정하여 ‘취업불가’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담당 : 윤리담당관실 김민재(02-2100-4360)
4월 28일(월) 중앙일보에 보도된 「관료 낙하산 막는 재취업 심사 749건 중 ‘취업불가’ 판정은 0」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2010년1월~2012년8월 공직자윤리위원회가 749건의 재취업 심사를 했지만 ‘취업 불가’ 판정은 0건이었다.
□ 설명 내용
2010년 1월부터 2012년 8월까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 재취업 심사는 모두 807건으로
- 그 가운데 56건에 대해서는 퇴직 전 소속하였던 부서와 취업예정업체 간의 밀접한 업무관련성을 인정하여 ‘취업불가’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담당 : 윤리담당관실 김민재(02-2100-4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