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자 미디어오늘에 보도된, “안행부 관료, 공무원노조 반려 민노총 가입탓” 관련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지난 3월26일부터 이틀간 안행부 주관으로 열린 공무원단체 업무담당관 연찬회에 공무원단체 업무담당 250명뿐만 아니라 안행부 2차관도 참석했으며,
○ 소위 전공노의 설립신고가 불가능한 이유를 조합내에 해직자가 가입돼 있다는 점과 민노총을 상급단체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해명 내용
○ 상기 보도내용 중 워크숍에 2차관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윤리복무관이 참석하여 5분여 동안 인사말만 하였습니다.
○ 또한, 노조 설립신고가 불가능한 이유에 민노총을 상급단체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공무원단체담당관 과장 김우연 02-2100-4020
4월 17일자 미디어오늘에 보도된, “안행부 관료, 공무원노조 반려 민노총 가입탓” 관련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지난 3월26일부터 이틀간 안행부 주관으로 열린 공무원단체 업무담당관 연찬회에 공무원단체 업무담당 250명뿐만 아니라 안행부 2차관도 참석했으며,
○ 소위 전공노의 설립신고가 불가능한 이유를 조합내에 해직자가 가입돼 있다는 점과 민노총을 상급단체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해명 내용
○ 상기 보도내용 중 워크숍에 2차관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윤리복무관이 참석하여 5분여 동안 인사말만 하였습니다.
○ 또한, 노조 설립신고가 불가능한 이유에 민노총을 상급단체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공무원단체담당관 과장 김우연 02-2100-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