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월) 세계일보 1면에 보도된 「강병규 장관, 사고 직후 현장방문 건의 묵살」 논란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 주요내용
강병규 장관은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16일 오전에 충남 아산 경찰간부후보 졸업 및 임용식 참석에 앞서 가진 간담회에서 해경 간부로부터 사고현황을 설명 받은 뒤 헬기 사용 건의 등에 대해 “해수부 소관이라 안행부가 너무 나서면 해수부 장관이 어려울 것”이라며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음
또한 강 장관은 10시부터 진행된 간부후보생 졸업식 행사에 끝까지 참석한 뒤 뒤늦게 헬기로 사고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짐
해명 내용
① 간담회에서 해경 간부로부터 세월호 침몰 사고 현황을 설명받았다는 것에 대해
4월 16일 오전 경찰 행사에 앞서 가진 간담회에서 해경 관계자로부터 “초기 보고가 들어와서 상황 파악 중”이라는 내용만 들었을 뿐 사고 현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은 것은 아닙니다.
담당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조 문 식 / 02-2100-3395
4월 21일(월) 세계일보 1면에 보도된 「강병규 장관, 사고 직후 현장방문 건의 묵살」 논란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 주요내용
강병규 장관은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16일 오전에 충남 아산 경찰간부후보 졸업 및 임용식 참석에 앞서 가진 간담회에서 해경 간부로부터 사고현황을 설명 받은 뒤 헬기 사용 건의 등에 대해 “해수부 소관이라 안행부가 너무 나서면 해수부 장관이 어려울 것”이라며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음
또한 강 장관은 10시부터 진행된 간부후보생 졸업식 행사에 끝까지 참석한 뒤 뒤늦게 헬기로 사고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짐
해명 내용
① 간담회에서 해경 간부로부터 세월호 침몰 사고 현황을 설명받았다는 것에 대해
4월 16일 오전 경찰 행사에 앞서 가진 간담회에서 해경 관계자로부터 “초기 보고가 들어와서 상황 파악 중”이라는 내용만 들었을 뿐 사고 현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은 것은 아닙니다.
담당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조 문 식 / 02-2100-3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