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월) 디지털타임스 <행안부의 MG부실 ‘뒷북 대응’> 보도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타 금융권과 달리 새마을금고는 행안부 관리로 위기대응 등 부실 우려가 큼
○ 새마을금고의 부동산 관련 대출에 대한 내부 리스크 관리 대응이 상호금융권과 비교해 한발 늦었다고 지적
○ 새마을금고에 대한 감독권 고집 이유를 기득권 유지* 차원으로 보는 시각도 있음
□ 행안부 입장
<리스크 관리 대응이 타 상호금융권에 비해 늦음>
○ 새마을금고의 리스크 관리는 타 상호금융권과 같이 대응하고 있음
<새마을금고에 대한 감독권 관련>
○ 현재 ’새마을금고 인사위원회 위원‘ 및 ’예금자보호준비금 위원‘에 행정안전부 퇴직 공무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
<새마을금고에 대한 행안부 관리>
○ 現 감독체계 내에서도 충분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지역금융지원과 정동화(044-205-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