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월) 경향신문에 보도된 <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해놓고… 요구한 분향소 예산의 6분의 1만 지원>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산시와 경기도가 안행부에 특교세 120억원을 요청했으나 내려온 돈은 20억원에 불과
□ 설명 내용
안전행정부가 경기도와 안산시에 특교세로 지원한 20억원은 자원봉사자 급식비 등 희생자 가족의 편의를 위한 지원 비용에 우선 사용하도록 긴급 지원한 것입니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요구한 120억원을 포함한 재난 수습비용 등은 향후 수습계획에 따라 심의를 거쳐 특교세가 아닌 국비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4월 28일(월) 경향신문에 보도된 <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해놓고… 요구한 분향소 예산의 6분의 1만 지원>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산시와 경기도가 안행부에 특교세 120억원을 요청했으나 내려온 돈은 20억원에 불과
□ 설명 내용
안전행정부가 경기도와 안산시에 특교세로 지원한 20억원은 자원봉사자 급식비 등 희생자 가족의 편의를 위한 지원 비용에 우선 사용하도록 긴급 지원한 것입니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요구한 120억원을 포함한 재난 수습비용 등은 향후 수습계획에 따라 심의를 거쳐 특교세가 아닌 국비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