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집중호우로 대규모 수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와 충북 옥천군 등 11개 지자체, 15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이 지역들은 피해 복구 비용의 최대 80%를 국비로 지원받고,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장소: 전북...
모지안 앵커>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쪽방촌과 전통시장을 찾아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대책을 점검하는 현장을, 윤현석 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 윤현석 기자> (영등포구 쪽방촌 21일 오후) 390여 명이 모여 사는 쪽방촌. 쪽방촌 주민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