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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광진구 공유공간 '나눔'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치·돌봄·재생'을 위한 3개 부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김부겸(오른쪽 네번째) 행안부 장관, 박능후(오른쪽 다섯번째) 복지부 장관, 손병석(왼쪽) 국토부 차관이 입주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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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광진구 공유공간 '나눔'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치·돌봄·재생'을 위한 3개 부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김부겸 장관이 생활협동조합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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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광진구 공유공간 '나눔'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치·돌봄·재생'을 위한 3개 부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김부겸(왼쪽 두번째) 행안부 장관, 박능후(세번째) 복지부 장관, 손병석(오른쪽) 국토부 차관이 마을 약국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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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광진구 공유공간 '나눔'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치·돌봄·재생'을 위한 3개 부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능후 복지부 장관, 김부겸 행안부 장관, 손병석 국토부 차관
공유공간 '나눔'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사회적경제 주체와 지역 활동가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마련한 지역 네트워크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