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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실천으로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
자원봉사 실천으로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

◈ 제주도에 거주하는 이순희 씨(63세, 여)는 남편(고(故) 공영화 전(前) 공군교육사령관)과 함께 ‘92년부터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헌신해 왔다. 어려운 청소년을 후원하기 위해 1987년 남편이 퇴직금을 기부하여 설립한 ’87장학회‘에 매년 100만 원씩 지금까지 후원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남편과 함께 ’보라매 나눔의 집‘을 운영하면서 재활용 물품을 손질하여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등 나눔과 봉사의 전도사로 불린다. 2009년 남편이 작고한 이후에도 고인의 뜻을 이어 멈춤이 없는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에는 19년째 한 달도 빠짐없이 ‘찾아가는 쌀 배달 아저씨’라고 불리는 신홍식 씨(64세, 남)가 살고 있다. 지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으로 운영하던 사업이 어려움을 겪자 오히려 ‘어려울 때 돕고 사는 게 진짜 돕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으로 1998년부터 독거노인 등 10세대와 결연하여 매월 백미 20kg 1포씩을 지원하기 시작해 매해 5포씩 늘여 가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19년간 지키고 있으며, 현재까지 85가정과 결연하여 쌀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 또한 어려운 미술학도들을 위해 무상으로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등 ‘시티즌즈 오블리주(시민의 의무)’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대구시 아너 소사이어티 5호 회원). ◈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사는 박순자 씨(75세, 여)는 1964년경 어려운 이웃을 위한 콩국수 배급활동을 돕고 야간에는 한글을 모르는 사람에게 한글을 가르치던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4년간 독거노인을 위한 말벗, 집안일 돕기, 밑반찬 전달 등 지역 소외계층 지원활동, 탈북이주민의 사회 적응을 돕는 인생길잡이(멘토) 활동, 화재·태풍 등 재난 피해 복구활동, 영도구 환경감시 및 정화활동, 노인복지관·단체를 이용하는 노인들 대상 자원봉사 확산 활동 등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한 어르신(시니어) 자원봉사 지도자로서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이 많다. 이렇게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주인공들인 전국의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5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전국의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7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전국의 자원봉사자가 2018년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한다는 의미로 평창에서 대회를 개최하였다.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을 기념해 개최된 ‘제12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자원봉사에 헌신한 개인·단체·기업·지방자치단체에게 훈·포장과 표창(300점)이 수여됐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의 최고 영예인 훈장은 평생을 자원봉사에 헌신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분들께 수여됐다. 올해는 제주시 해안동 ‘나눔의 집’ 이순희 대표(64세, 여),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찾아가는 쌀 배달 아저씨’ 신홍식 씨(64세, 남), 서울 강서구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한건수 부대장(66세, 남)이 국민훈장 석류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평생을 남을 위해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민포장을 받은 부산 영도구 자원봉사센터 박순자 자원봉사자(75세, 여)는 54년간 지역 소외계층 후원, 환경감시 및 정화 활동, 노인 자원봉사 확산 활동 등을 앞장 서 실천해 온 어르신(시니어) 자원봉사 지도자로서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전북 군산에서 ‘사랑나눔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반영곤 단장(67세, 남)은 퇴직 후 인생 제2막은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는 결심을 하고 12년간 병원·요양원 목욕봉사를 해 오고 있으며, 호스피스(임종봉사자) 자격증까지 취득하여 호스피스(임종봉사자)활동 등에 헌신하고 있다. 대통령표창을 받는 한국곰두리봉사회 김현덕 회장(58세, 남)은 어려운 신체조건(지체장애 2급) 속에서도 29년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취약계층 및 장애인을 무료 수송봉사 뿐만 아니라 어려운 청소년 및 독거노인 등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 서 왔다. 대구광역시의 성심복지의원은 정부지원이나 별도의 의료보험 청구 없이 운영되는 대구 유일의 무료의원으로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조건 없는 의료서비스 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전남 광양에서 ‘봉달이’, ‘봉사를 위해 태어난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14년간 31,421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성우 씨(61세, 남), 사랑의 일기 운동 등 인간성 회복운동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의 선구자 고진광 대표(62세, 남)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68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SK1004단’을 창단, 지역 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회적 기업 지원 및 프로보노(재능기부) 활동, 재난 긴급 구호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전 임직원(’16년 5,745명, 43,931시간)이 참여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주), 22년간 장애인 이발봉사 앞장서 온 한밭이발봉사단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2016~2018 한국 자원봉사의 해」의 2017년 추진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한해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진 충북 수해 복구 현장,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포항 지진 피해 회복 현장의 자원봉사자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한편, 자원봉사 아카이브(자료보관소) 역사관, 자원봉사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렸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포항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에서 물밀 듯이 밀려온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국민들의 성원을 보고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60여일 후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이 진정한 세계인의 축제로 거듭나는 평화와 통합의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민간협력과 남상우(02-2100-3761)

2017.12.05.
  • 보도자료

    • "대한민국 일자리, 지역에서 만들겠습니다” 각 지역 현실과 실정에 맞는 우수한 지역일자리 사업들이 앞으로 더욱 많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되어 온 지역 일자리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와 지방공공기관들이 좋은 일자리 창출과 개선에 힘을 쏟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이용섭)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9일 14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자치단체 공무원 및 지방공공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대회는 자치단체(광역·기초), 지방공공기관의 일자리 수범사례를 발굴하여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일자리정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지방공공부문에 있어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는 한편, 지방의 일자리정책 추진의지를 다지기 위해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에 15건의 우수사례는 자치단체의 자체심사 및 외부 중앙심사위원회를 통한 서면심사, 발표심사 등의 심사과정을 통해 객관적이고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되었다. 구체적으로는, 3개 일자리정책 분야(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기반(인프라) 개선)*에 대해 시도 주관의 자체심사를 거쳐 112건을 선정하여 주최기관(일자리위원회·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김명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의 서면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선정대상 32건을 발표심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해당 기관들이 참석하여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형식의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선정된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 15건(대상 3건, 최우수상 3건, 우수상 9건)은 다음과 같다. 대상(대통령표창)으로는, - 「신중년 농촌활력 새로일하기 프로젝트」(경상남도), - 「청년드림사업」(광주광역시), - 「장애노인을 통한 노노케어 사업」(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등 3건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으로는, - 「부산 청춘 드림카 지원사업」(부산광역시), -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 청년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사업」(전라남도 순천시), - 「주4일 근무제 도입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재)경북테크노파크) 등 3건이 선정되었다.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는, - 「스타기업 100 육성기업」(대구광역시), -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일터 사업」(대전광역시), - 「일자리 전환형(shift) 프로그램 운영」(울산광역시), - 「일하는 청년 시리즈 사업」(경기도), -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강원도), -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충청남도), -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청년! 완주에서 놀고 먹고 살자!)」(전라북도 완주군), -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일자리매칭 표준모델 개발」(경상남도 김해시), - 「서울형 노동시간 단축 모델」(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등 9건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자치단체 및 지방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통해 해당 사업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시상금(총 19.5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중앙심사위원회 위원장인 김명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이번에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서면심사와 발표심사 과정을 거치면서 각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일자리 시책 발굴·추진에 있어 지역의 노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면서, “창의적이고 우수한 사례들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했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 발표대회와 관련한 우수사례들은 전국 자치단체 및 지방공공기관 등 각 기관에 전파되어 참고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하여, 이날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배포하고, 해당 내용은 ‘e-북’ 등으로 별도 제작하여 전국 자치단체 및 지방공공기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일자리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지자체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발표대회는 지역의 일자리 우수사례를 다른 지자체와 지방공공기관들이 공유하고, 나아가 사회 전반으로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마련되었다.”라고 강조하고, “내년에도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오늘 행사가 지역의 우수 일자리 시책들이 전국에 확산·전파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일자리 우수사례들이 추진·전파되는데 행정안전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라면서, “보다 좋은 일자리 창출과 개선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더욱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지역경제과 홍정우(02-2100-3868) 2017.12.18.
    • 새마을금고 감독체계 반세기만에 대혁신 새마을금고법이 제정(‘82년) 35년 만에 금고법을 큰 폭으로 개정하고 건전한 지역기반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전격 재도약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그간 급격한 금융환경 변화와 새마을금고의 위상변화에도 불구하고 1963년 새마을금고 최초태동 후 반세기가 넘도록 유지되어 오던 낡은 내부 관리감독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특히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내부 통제체계 및 지역금고에 대한 감독체계를 개편하고 내부조직을 쇄신하여 환골탈태할 전망이다. 앞으로는 이사회나 회장으로부터 중앙회 감사위원회에 독립성을 부여하여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금고감독위원회를 신설하여 금고감독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이번 개정법의 주요 골자이다. 또한 100여명의 대의원들에 의해서 선출되던 금고 이사장을 회원의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도록 직선제를 도입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적 제도들을 다수 담고 있다. 법률 개정의 상세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감사위원회 위원 선출을 이사회에서 총회로 변경함으로써, 이사회나 회장으로부터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그간 총 3인의 감사위원들이 이사회의 이사들 중에서 선출됨으로써 집행기능에 대한 내부통제가 무력화되었다는 지적이 있었고, 중앙회 임직원의 과다한 임금상승, 무모한 대규모 투자 등 방만한 경영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견제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감사위원회를 이사회와 대등하게 하고, 위원(임기 3년) 선출에 대해서도 인사추천위원회를 거쳐 총회에서 선출(위원장 호선, 상임)하도록 하였고, 위원수를 3인에서 5인으로 늘려 과반수를 외부전문가로 선출함으로써 내부 감독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였다. 둘째, 금고감독위원회를 신설하여 중앙회의 단위금고에 대한 감독을 현(現) 중앙회 지도감독이사 1인 체제에서 위원회 체제로 변경함으로써 금고감독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강화하였다. 이는 중앙회의 막강한 감독권을 바탕으로 단위금고에 대해 과도한 영향력(갑질) 행사와 중앙회 임원의 선거제에 따른 금고감독의 편파성에 대한 개선 의견을 담은 방안이다. 신설되는 금고감독위원회는 금융·회계·감독분야 전문지식이 풍부한 5명의 감독위원(임기 3년)을 두어 단위금고에 대한 감독·검사 등을 위원회 체제로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기존 지도감독이사와 13개 지역본부에 소속되어 있던 감사조직을 위원회 산하로 편입하는 대대적인 중앙회의 조직개편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셋째, 회장 및 단위금고 이사장의 직선제 도입하고 선거감시기구를 개편하는 등 선거제도를 보완하여 선출임원의 대표성과 선거의 공정성ㆍ투명성을 강화하였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장기재직, 소수 대의원만 배려하는 선심경영 등 문제점 예방을 위해 총회제 금고(15%) 및 대의원제 금고(85%) 모두 이사장 회원직선제를 정관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당선자 결정방식은 기존의 총회·대의원제는 과반수 득표자(단,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위 및 2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다시 투표)인 반면, 직선제에 의할 경우 최다득표자가 당선자로 결정된다. 단위금고의 선관위원이 이사회에서 선출됨에 따라 현직 이사장에게 유리하다는 공정성 문제제기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의 외부인사 위촉을 의무화(2인)하고 공명선거감시단을 법적기구로 격상하여 선거의 공정ㆍ투명성을 강화하였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18년 7월까지 대통령령 등을 정하여 선거관리위원회와 공명선거감시단의 구성·운영·직무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적 제도를 마련하였다. 먼저 금융기관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인 이른바 ‘꺾기’를 법적으로 규제하여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공제 중복계약에 따른 금융소비자 불이익 방지를 위해 계약체결 이전에 중복계약 여부를 새마을금고가 계약자에게 고지할 의무를 신설하였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새마을금고법의 대폭 개정으로 중앙회 및 단위금고의 관리체계가 전면 개편되어 내부 통제기능이 정상화 되고 경영 건전성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개선되리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건전한 지역기반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지역금융지원과 임규진(02-2100-4485) 2017.12.18.
    • 「자치분권 로드맵」 지방과 함께 만든다 지난 10월 26일에 발표된「자치분권 로드맵(단계별 이행안)」에 대해 지역별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별 토론회가 충청권(11. 23.) 및 호남권(12. 15.)에 이어 수도권에서 개최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방자치발전위원회(위원장 정순관)와 공동으로 19일 10시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내 삶을 바꾸는「자치분권 로드맵(안) 현장 토론회(수원시 주관)」를 개최한다. 이 날 토론회에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정순관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관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역주민, 분권 관련 시민단체, 지역언론, 학계 전문가, 지방공무원 등 각계각층 200여 명이 참여해 정부가 발표한「자치분권 로드맵(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은 윤종진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이 향후 5년간 자치분권 추진 밑그림의 주요내용을 발제하고, 이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행정안전부는 4대협의체, 자치단체, 관계부처 등에 대해 공식적인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지방분권협의회, 학계 등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권역별 토론회를 병행하고 있다. 주민들이 손쉽게 자치분권 관련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행안부 누리집, 페이스북, 자치분권 누리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의견수렴도 추진 중에 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초 영남권 토론회를 끝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하여, 로드맵(안)을「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자치분권’의 최종 목표는 언제나 주민을 향해야 한다. 그간에도 분권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으나,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미흡했던 이유는 중앙과 자치단체 간 권한 배분에 치중했기 때문”이라며 “금일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자치분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순관 지방자치발전위원장은 “지역주민, 시민단체, 민간전문가, 자치단체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 오늘 좋은 의견을 바탕으로 이행력 있는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자치분권과 강호정(02-2100-3812) 2017.12.18.
    • 행안부, 평창동계올림픽 숙박시설 특별 점검 실시 행정안전부는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숙박문제 해결을 위해 강원도 및 개최도시(강릉·평창·정선)와 함께 중앙·지방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12월 26일 이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지방 합동점검반은 바가지요금, 개별숙박 예약 거부 등 숙박관련 민원, 위생·청결상태, 숙박시설 불법개조·무단 적치 등 불법사항 및 소방 상태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기존 올림픽통합콜센터(1330)외에도 숙박불편신고센터를 행정안전부, 강원도, 강릉시, 평창군, 강원도 숙박협회에 추가 설치·운영하여 올림픽 관람객들의 불편·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중앙·지방 합동점검반은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전 홍보·계도 기간으로 1주일(12.18~12.24)을 둘 예정이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강원도 및 개최 시·군과 함께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숙박가격 안정, 숙박시설 편의성 확대 등을 숙박 업주들에게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원도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다시한번 강원도를 찾아올 수 있도록 숙박관련 문제 해소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 윤종인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숙박편의 증대가 필수적이므로 개최지 및 배후 시·군 숙박 업주들의 협조가 절실히 요청된다고”고 말했다.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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