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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열쇠, 규제혁신에 묻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열쇠, 규제혁신에 묻다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주제로 강원도 강릉·평창·정선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도 강릉에서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규제혁신 방안에 대한 치열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행정안전부는 23일 평창올림픽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강원지역 규제혁신토론회」를 강원도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인, 전문가, 중앙 및 지방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규제 개선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토론에 앞서 강원도가 산지·군사규제 등 수많은 규제에 묶인 강원도의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이어 행정안전부가 외국인 등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화장실 환경 개선, 안내표지·간판정비, 올림픽 홍보방안 등 평창올림픽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평창올림픽 지원을 주제로 한 첫 번째 회기(세션)에서는 숙박난 해소,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산악관광 개발, 도시 경관개선, 다국어 표기 관광안내표지 확대, 공용자전거를 활용한 올핌픽 홍보 등 다각적인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올림픽 기간 중 숙박난 해소를 위해 외국 크루즈선의 선상호텔 및 공연 이용객에 대한 상시출입허용 여부를 놓고 전문가와 부처간 논쟁이 있었다. ※ 올림픽기간 중 속초항에 2대의 외국 크루즈선 정박 예정 올림픽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동남아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에 대해서는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관광객 유치와 외국인 관광객의 불법체류 증가 문제 등이 논의되었다. ※ 단체 여행객의 이탈률이 0.1%(’16년 평균) 초과시 제도운영 중지 또한 한옥을 숙박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 이중규제(관광시설, 공중위생)를 받는 한옥체험업에 대한 규제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 숙박업은 ‘상업지역’에만 입지 가능. ‘주거지역’ 및 주택에는 입지 불가 올림픽 유산과 산악관광을 융합한 산악관광지 개발에 대해서는 자연환경 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로 열띤 논쟁이 있었다. ※ 대관령 산악관광과 특례가 반영된 「규제프리존 특법법안」국회 계류 중 - 산지관리법, 산림휴양법, 산림보호법 등 산악관광 관련 7개 법률 특례 반영 올림픽 경기장 인근 경관 개선을 위해 유휴화된 지상철도 부지를 장기 점유해 온 전통시장 상인에게 매각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 안전과 철도 장래 활용계획도 중요하게 검토되어야 한다는 신중한 의견도 있었다. ※ 원주-강릉간 지하 고속철도 개통으로 지상의 철도 유휴부지에 도심공원 조성 중 기타 방문 관광객 편의를 위한 사설(관광)안내 표지판의 규격 확대와 올림픽 홍보를 위한 공영자전거 상 광고물 표기방안도 논의되었다.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하는 두 번째 회기(세션)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범위 확대, 구도심 재정비 활성화 지원, 공장설립제한 지역 내 공장입지 허용, 동력을 이용한 산악레포츠 시설 확대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규제개선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신재생에너지 중 수열에너지 범위에 하천수·호소수를 포함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국제기준(IEA,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라 히트펌프로 생산된 열에너지는 재생에너지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반대견해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호소수를 이용한 수열 대체를 통해 시설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긍정적 의견 등이 치열하게 대립했다. 구도심 재정비 촉진을 위한 기반시설 설치비용 국비지원 한도를 도시규모·사업성과 등에 따라 완화 적용하자는 의견에 대하여 국비지원을 위해서는 정부재정 확충이 필요하므로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수도법」상 ‘공장설립 제한지역’이더라도 취수원에서 수질 영향이 없도록 조치할 경우 공장입지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하여도 인위적인 배수구역 변경을 인정하면 유하거리 및 유역변경 급증으로 공장설립 제한지역 지정 혼란이 초래된다는 반대주장이 있었다. 산림에서 동력을 활용한 산악레포츠 시설 허용에 대해서는 자연 휴양림, 산악자전거 등 기존 레저와 연계한 다채로운 산림레포츠 제공 등을 위하여 필요한 반면, 산림의 훼손·안전사고 등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불과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오늘처럼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소통하고 협업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부겸 장관은 이어 “위중한 국제상황에서도 2018 평창 동계올핌픽은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이며, 올림픽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국가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회에 앞서 김부겸 장관은 숙박업·운수업·요식업 분야 지역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손님을 현장에서 맞는 교통과 음식·숙박 서비스야말로 외국인을 비롯한 관광객이 강원도에 대해 느끼는 첫인상의 결정적 요인”이라며, “종사하시는 한분 한분이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임을 자부하며 친절과 가격·서비스 등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지방규제혁신과 서왕장(02-2100-3732)

2017.10.23.
  • 보도자료

    • “예술의 전당에 대형화재 발생?” 실전 같은 훈련 펼친다 < 대본(시나리오) 1 > 서울 서초구 일대 지진 발생으로 500여 명이 공연을 관람 중이던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대형 화재 발생 < 대본 2 > 부산항 내항 부근에서 기상악화(해무, 풍랑)에 따른 시야 미확보로 해군 고속정과 유람선, 유조선간 충돌사고 발생, 해상에 대규모 유류 유출 < 대본 3 > SK 하이닉스 M10B동에서 작업 중 유해화학물질 저장용기 파손에 의한 유독가스 누출, 2차 사고로 폭발과 건축물 붕괴로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 대본 4 > KTX 강릉역사 2층 조리실에서 가스폭발로 건물 붕괴 및 화재 발생, 역사 및 기차내 승객들이 대피하지 못하고 다수의 사상자 발생 현실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상황들은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경기도, 강원도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들이 만든 재난훈련 대본(시나리오)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0.30.부터 11.3.까지 5일간 전국 각지에서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일제 시행한다. 2005년 최초로 시행되어 올해 13회째를 맞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5월에 실시하였으나, 올해 19대 대선으로 인해 하반기에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25개 중앙부처, 245개 지자체(제주·서귀포 포함), 256개 공공기관·단체 등 총 526개 기관과 일반국민이 참여하며, 현장훈련 총 388회, 토론·도상훈련 총 477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2016년과 비교할 때 2017년 안전한국훈련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지난해는 기관별로 현장훈련과 토론·도상훈련 중 선택적으로 훈련을 실시하도록 하였으나, 금년에는 모든 기관이 의무적으로 1회 이상 현장훈련을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둘째, 현장훈련시 중앙부처 장관,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관장의 훈련지휘를 의무화하고 이를 훈련평가에 반영토록 하였다. 셋째, 모든 기관으로 하여금 훈련 준비과정에서 민간의 재난·훈련 전문가로부터 자문상담(컨설팅)*을 받아 전문성을 높이도록 하였다. * 훈련 자문상담 지원을 위한 민간전문가를 (’16) 145명 → (’17) 250명으로 확대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국민 개개인의 재난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국민참여 훈련이 대규모로 시행된다. 11.1. 14:00부터는 전국의 초중고 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일제히 지진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이밖에도 예술의 전당 공연장 화재 대응훈련, 방사성 물질 누출 대응 연합훈련, 초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훈련, 초등학교 시설 재난 대피훈련 등에도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둘째,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해경 등 긴급구조기관의 긴급대피, 사상자 긴급구조·구급 등 다양한 훈련이 실시된다. 특히,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해양선박 사고, 도로터널사고,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형산불 등에 대한 대응훈련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셋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한 범정부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한다. 폭설대비 훈련과 감염병 및 생물테러 발생에 대한 대응훈련 등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또한, 국제행사 중 재난·사고 발생시 신속·정확한 조치를 위한 불시메시지 수신 및 상황전파·보고 훈련이 진행된다. 끝으로, 지난해 2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한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이 확대되어 전국 17개 시도별 1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지난 9월 25일부터 5주 동안 시행중이며, 이번 안전한국훈련 기간에는 지난 4주간 연습한 사항*에 대하여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을 통해 최종 점검하게 된다. * (1~3주) 재난대응 매뉴얼, 개인별 임무카드, 재난대피지도 작성 연습, (4주) 소방서·경찰서 방문,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 행정안전부는 훈련기간 중 민간전문가 중심의 중앙평가단을 구성·운영하며, 각 기관들의 훈련실태를 평가할 계획이다. 훈련이 종료된 후 각 기관별 훈련 평가결과를 공개하는 한편, 우수 기관과 개인에게는 포상 및 재정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훈련결과가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 중 재훈련과 별도의 역량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실제 위기상황에서는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평상시 재난대피 훈련에 진지하게 참여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직장 또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재난대응훈련과 이수홍(044-205-5296) 2017.10.24.
    • 미래 혁신성장 동력, 공공데이터로 창업하라! [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출신 기업 사례 ] [ 공공데이터로 창업의 꿈 이루다! ]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정보를 활용해 연인들에게 지역별, 주제별 나들이 길을 안내하는 텐핑거스의 ‘데이트팝’은 제1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13)했다. 법인 설립 후, 민간 투자유치에 성공한 텐핑거스는, 앱 누적 다운로드 240만, 로컬 제휴점 500여 개, 매월 매출 성장률 15%의 성장률을 보여주는 스타 기업이 되었다. [ 공공데이터를 더했을 뿐인데, 창업 대박! ] 산림청과 국립관리공단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루가아웃도어’의 ‘루가 등산앱’은 전국 1000여개 산의 등산코스와 480개 걷기길 코스를 제공한다.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루가아웃도어는, 5억 원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누적다운로드 수 20만, 구글플레이 평점 4.5의 국민 등산앱으로 사랑받고 있다. 공공데이터가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창업 성공신화를 일구어내며 획기적인 사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경연하는 장(場)이 열렸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최수규)는 공동으로 24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문화관에서 데이터 창업스타의 등용문(登龍門)이라 불리는 ‘제5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결선(왕중왕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 차를 맞은 본 대회는 국민생활 속 공공데이터 활용확산을 도모하고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업을 통한 신규일자리를 창출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중앙·시도·공공기관 등 총 58개의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사용자의 피부 유형별 맞춤형 화장품을 추천해주는 ‘화해(앱)’과 국내외 71개 도시의 ‘활동적인 여행(액티비티 투어)’, 입장권 등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그(앱)’ 모두 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기업으로, 이들은 각각 금융인프라기업 나이스(NICE)에 인수되고, 55억 원의 민간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내며 성장 중이다. 제5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2월28일 관계부처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장장 8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총 1,604개 팀이 기관별 예선, 통합 본선을 거쳐 최종 10개 팀이 결선(왕중왕전)에 진출했다. 결선 진출 팀은 창업 전문가들에게 지난 두 달 동안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을 고도화하는 상담지도(멘토링)를 지원받아, 창업 종목(아이템)의 사업 역량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공유 주차, 에너지 절감, 유기동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을 활용해 착안한 생각과 제품·서비스를 많이 제안하였는데, 전력데이터, 기상정보 등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융합형 전력 절감 에너지 플랫폼인 “제노(웹/앱)”와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여행 전 미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VR 관광 서비스앱(아이디어)” 가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충전소 자동 예약 서비스인 “오픈노트(아이디어)”, 유기동물 조회 정보를 활용해 실종된 반려동물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인핸드(앱)”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이 각축전을 벌였다.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들의 평가, 사전 소비자 반응조사 점수*, 200명의 청중평가단 점수의 합산**을 통해 결정되었으며,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과 총 8천6백만 원(대상 2천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했다. * 소비자를 대상으로 창업아이템에 대한 호감도, 필요성, 구매의향 등을 조사하여 평가에 반영 ** 전문가 평가(70%), 소비자 반응조사 결과(15%), 청중평가단(15%) *** 대상 2(대통령상), 최우수상 2(국무총리상), 우수상 2(공공데이터전략위원장상), 장려상 4(행안부장관상 2,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이사장상 각 1) 한편, 수상팀에게는 지재권 원본 증명, 사무공간 입주 희망시 가점부여, 유료 특허·부동산·보건의료데이터 무료제공, 자금 조달을 위한 보증 지원 및 투자, 창업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후속 지원이 이루어진다. ※ 최종 입상순위는 심사 후 배포함.(10.24, 18시) / 10개 팀별 주요내용 별첨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공공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원천이자 혁신성장 동력으로써 신(新)산업분야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나아가 데이터 활용 혁신 창업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등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공공데이터정책과 김연주(02-2100-4009) 2017.10.24.
    • 주민과 함께 만들어 더 빛나는 행정서비스 (경기 남양주시) 내 삶을 바꾸는 주민참여 플랫폼, “현답토론회” - “현장의 답이 현명한 답이다”라는 표어(슬로건) 하에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주민참여 기반(플랫폼)을 구축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안 제시와 소통의 장 상시 운영 (서울 금천구)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개방형 청년활동공간 “청춘삘딩” - 청년들의 생각과 구청의 지원으로 버려진 공간을 청년활동공간으로 바꾸고, 청년의 재능을 담는 ‘청년커뮤니티 지원’, ‘마을문제 해결’ 등 맞춤형 일자리 연계사업 추진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서 민·관이 함께 실행하는 행정서비스 성공사례가 한 자리에 모인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7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회’를 27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참여형 민·관 공동생산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혁신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5년 부터 이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일반협업’ 부문에 81건, ‘사회혁신’ 부문에 70건 등 총 151건이 응모하여,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 및 최우수, 우수사례 등 12건을 선정하였다. 일반협업 부문에서는 경기 남양주시의 「내 삶을 바꾸는 주민참여 플랫폼, “현답토론회”」가 대상, 경기 용인시의 「용인시 희망도서 바로대출제」가 최우수를, 서울 중구, 경기 오산시, 경기 파주시, 전남 순천시의 사례가 우수로 선정되었으며, 사회혁신 부문에서는 서울 금천구의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개방형 청년 활동공간 ‘청춘삘딩’」이 대상, 전라남도의「전국 최초 100원 택시 전시군 확대 운영」이 최우수를, 광주 광산구, 대구광역시, 서울 성동구, 충북 제천시의 사례가 우수로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는「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17.10.26~10.29, 여수 세계박람회장)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의 주요 내용과 성과 등은 박람회장 내 ’지방자치정책홍보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시상식에서 “관 혼자서는 해결하지 못하는 다양한 문제를 주민과 지역단체, 사회적기업 등 민간이 주도하고 관이 지원하여 해결하는 공동생산이 확산되고 있다.”라면서, “이를 위한 제도적, 정책적 지원과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국민참여정책과 김지원(02-2100-3464) 2017.10.24.
    •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이 대한민국입니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전라남도,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4대협의체와 공동주최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방자치박람회는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하여 ‘지방자치의 날(10.29)*’에 맞추어 개최되는 행사로, 주민들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전시회·기념식·정책세미나·부대행사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지방자치 제도적 보장 규정, 지방의회 구성 유보조항 삭제로 민선 지방자치 실시의 계기가 된 ’87년 제9차 헌법개정일인 10월 29일로 지정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주제와 ‘주민이 대한민국입니다’라는 표어(슬로건)로,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해 주민자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주요정책 성과들과 우수사례들이 전시된다. 또한 문재인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도 제시된다. 행사 개막일인 26일에는 제5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 날 기념식에는 지방자치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의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시·도의회 및 시·군·구의회 의원, 주민대표, 학계·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 발전 유공자(9명)에 대한 포상을 수여하고(참고2), 지방4대협의체장들이 지방분권국가 실현을 위한 내용을 담은 자치분권 여수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제5차 지방자치박람회는 다양한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으로, 지방자치의 역사와 성과·비전을 소개하는 지방자치 정책홍보관, 시·도의 주요성과와 우수정책을 소개하는 시·도 정책홍보관,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최초로 구성되는 시·군·구 정책홍보관에는 서울 성북구·성동구 등 6개 시·군·구가 참여하여 행정혁신·지역경제활성화 등 우수정책을 전시할 예정이며(참고3), 해외 자매도시와 지방자치 관련 국제기구 등이 참여하여 우수 정책 및 활동 사례를 전시하는 국제관도 새롭게 구성되어 주민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참고4). 그 밖에도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사업과 마을기업을 소개하고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향토자원/마을기업 전시·판매관, 대구 치맥축제·문경 찻사발축제 등 전국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시·군 축제관, 시·도별 대표 먹거리를 판매하는 먹거리장터 등 다채로운 이벤트관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중에는 주민들이 지방자치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6일 오후에는 지방자치발전위 주관으로 재정분권의 현황과 정책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지방자치 추진방안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27일에는 17개 시·도 부단체장들이 모여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26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가 개최되고, 주민 주도 마을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하는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발표회, 17개 시·도 대표 외국인 주민 공연팀의 문화경연을 통해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외국인주민 화합 한마당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주민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지방자치 도전 골든벨, 우리마을 사진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박람회 기간 내내 펼쳐져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주민이 곧 대한민국이고, 주민참여를 통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과 주민행복 구현이 지방자치의 핵심”이라며, “이번 박람회에 많은 국민들이 방문하여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성과를 확인하고,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의 핵심과제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지방자치의 시대적 방향에 대해서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공식 누리집(www.2017klae.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자치행정과 조은강(02-2100-3705)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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