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태풍 피해 수습을 위한 응급복구 체계로 전환)
등록일 : 2018.08.24.
작성자 : 행정안전부
조회수 :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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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동해 먼 바다로 빠져나감에 따라 24일 17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지자체·유관기관 등 영상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장관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수습을 위한 응급복구 체계로 전환하여 신속한 복구 작업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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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동해 먼 바다로 빠져나감에 따라 24일 17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지자체·유관기관 등 영상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장관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수습을 위한 응급복구 체계로 전환하여 신속한 복구 작업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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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이 동해 먼 바다로 빠져나감에 따라 24일 17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지자체·유관기관 등 영상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장관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수습을 위한 응급복구 체계로 전환하여 신속한 복구 작업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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