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내일신문 <국가핵심기반 마비에도 “재난 아니다”> 제하의 보도임
1. 주요 보도내용
○ 행정전산망 마비사태를 두고 재난이냐 아니냐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 행안부 내부 관할 사고라서 입을 닫은 셈이라고 지적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
○ 재난안전관리 부서는 초기 대책회의부터 참여하여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의 재난여부에 대한 논의를 같이하였고,
○ 장애의 중대성‧위험성 등을 고려한 결과 현행 재난안전법령에 따른 재난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의견을 같이하였습니다.
○ 따라서, 의견이 엇갈렸거나 행안부 내부 관할 사고라서 입을 닫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담당자 : 안전소통담당관 윤진호(044-205-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