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주요내용
○ 행정자치부가 29일 시작한 ‘대한민국 출산지도’ 서비스가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음
○ 특히 가임기 여성 수를 지역 별로 구분해 지도에 기재한 내용은 출산율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여성에게만 출산 의무를 지우게 한다는 지적이 있음
□ 설명 내용
○ 대한민국 출산지도는 국민에게 지역별 출산통계를 알리고 지역별로 출산 관련 지원혜택이 무엇이 있는지 알리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공식적인 주요 통계와 용어를 활용한 것임
○ 행정자치부는 대한민국 출산지도 홈페이지를 수정 작업 중에 있으며,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음
* 담당 : 자치행정과 정혜원 (02-2100-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