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1. 20일자 서울신문에서 보도한 “행시합격자 맞춤 발령기준 애매”의 기사는 내용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부처별 맞춤 발령은 기준이 모호하며, 주관적 평가요소가 많이 반영되어 공정성과 객관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맞춤 발령 기준이 미리 공개되지 않으면서 합격생들이 새로운 부처 배치방식에 대해 혼란스러워 함
□ 설명 내용
○ 금년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부처수요 중심의 배치방식”은 그간의 획일적인 종합성적순 배치방식에서 벗
어나, 각 부처의 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마련한 기준에 따른 배치방식으로
- 각 부처에서는 성적, 경력․자격․학위, 인터뷰 등을 부처 특성에 맞게 활용하여 업무수행에 필요한 적
임자를 선택함
※08년에는 공인회계사,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모의 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 입상자 등에 대한 부처
의 수요를 일부 반영하여 배치한 바 있음
○ 새로운 부처배치 방식의 도입을 위해 현재 행정안전부에서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요 최소한의 가이
드라인 마련하고 있으며, 2월 중으로 각 부처에 이를 제시할 예정임
- 일정부분 이상은 시험 및 교육 성적을 반영하고, 필요시 시행하는 부처 인터뷰는 표준절차(평가위원 구
성, 배점방식 등)에 따라 진행하도록 할 것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09. 1. 20일자 서울신문에서 보도한 “행시합격자 맞춤 발령기준 애매”의 기사는 내용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 부처별 맞춤 발령은 기준이 모호하며, 주관적 평가요소가 많이 반영되어 공정성과 객관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맞춤 발령 기준이 미리 공개되지 않으면서 합격생들이 새로운 부처 배치방식에 대해 혼란스러워 함
□ 설명 내용
○ 금년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부처수요 중심의 배치방식”은 그간의 획일적인 종합성적순 배치방식에서 벗
어나, 각 부처의 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마련한 기준에 따른 배치방식으로
- 각 부처에서는 성적, 경력․자격․학위, 인터뷰 등을 부처 특성에 맞게 활용하여 업무수행에 필요한 적
임자를 선택함
※08년에는 공인회계사,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모의 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 입상자 등에 대한 부처
의 수요를 일부 반영하여 배치한 바 있음
○ 새로운 부처배치 방식의 도입을 위해 현재 행정안전부에서는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요 최소한의 가이
드라인 마련하고 있으며, 2월 중으로 각 부처에 이를 제시할 예정임
- 일정부분 이상은 시험 및 교육 성적을 반영하고, 필요시 시행하는 부처 인터뷰는 표준절차(평가위원 구
성, 배점방식 등)에 따라 진행하도록 할 것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