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목) 아시아투데이 <자원봉사 참여율 반토막··· “행안부, 육성 시스템 강화해야”> 보도관련 설명자료 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최근 코로나19 영향과 입시제도 변경 등으로 인해 자원봉사 참여율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지난해 거리두기 완화조치에도 참여율 회복은 부족
○ 자원봉사자 육성시스템 재검토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
□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변화하는 사회·문화 환경에 대응하여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을 수립(’23.3.21.)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최근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자원봉사 참여가 위축된 바 있으나, 자원봉사 문화 회복을 위해 정부와 자원봉사단체 등 각계 각층의 노력으로 ’23년 5월 현재 자원봉사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임
○ 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 지자체 의견수렴(~’23.5.)을 통해 ’23년도 자원봉사진흥 시행계획 등 구체적인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 확산 캠페인 지원,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 기록 체계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민간협력과 강경국(044-205-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