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한국경제 < 혈세로 만든 ‘단기 알바’ 8000개 ... 청년들 “이게 일자리냐” > 제하의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임
□ 보도 주요내용
○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 사업이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핵심과제인 데이터댐 구축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에도 4개월짜리 ‘단순아르바이트’일 뿐이라는 게 청년들의 시각임
□ 행안부 설명
○ 동 사업은 단순 일자리가 아니라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을 가속화 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이수한 청년들을 공공기관에 배치하여 데이터 개방 및 품질개선 업무를 실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임
* 담당자 : 공공데이터정책과 유경민(044-205-2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