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8.8. 경향신문 인터넷 기사의 「행안부 새주소도 울릉군·독도 검색 안돼“』제하의 기사 중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한 설명임
□ 설명자료
① “행안부 새주소안내시스템 검색창에 울릉군이 빠져 있다” 는 부분에 대하여
○ 울릉군의 새주소 자료 갱신과정에서 일시적으로 홈페이지 검색창에 울릉군이 빠진 것으로 8월 8일 오후 6시에 작업이 완료되어 완벽하게 복구되었음
② 새주소 찾기 검색란에서 울릉군이나 울릉도, 독도를 검색하면 “검색결과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오는 부분에 대하여
○ 현재 새주소를 이용한 검색은 새주소사업이 완료된 지역에 한해 검색이 가능한데, 울릉군은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검색되지 않는 것임
③ 새주소 홈페이지에서 울릉군과 독도 지도를 클릭하면 지도는 나오지 않고 공해상만 나온다는 부분에 대하여
○ 울릉군과 독도 사이의 바다가 가운데 부분이어서 먼저 화면에 나오는 것으로 비율만 조정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