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주요내용
○ 세종청사 방호안전계장 배00이 과거 노조를 와해시킨 경력이 있는 자를 세종청사 특수경비 사업본부장으로 영입하여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는 내용
○ 또한, C사가 특수경비원 자격이 없는 3명을 특수경비원 정원으로 고용했다는 보도 (아시아경제, YTN, 연합뉴스 등)
□ 해명 내용
○ 사업본부 3명은 ’15.1월이후 ㈜C&S자산관리 소속 특수경비원으로 세종청사에서 계속 근무중으로 신원조회 및 신임교육을 이수하여, 교육을 받지 않아 자격이 없다는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 다름
- 채용절차 : 신원조회 및 신임교육 이수 → 특수경비원 결격사유 확인 후 경찰서 배치적격 신고(’15.01.01.)
※ 신임교육 이수일자(본부장/부장A/부장B) : ’14.11.01./ ’13.03.30. / ’14.11.01.
○ 또한, 사업본부 요원의 승계는 특수경비업체에서 결정한 것으로 정부청사관리소에서 인사에 관여한 사실이 없음
※ 배00 계장은 현재 진선미 의원의 참고인으로 국회 참석 중
○ 상기와 같은 내용으로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전(前) 특수경비원 양00가 진정서를 제기하였으나, 행정자치부 조사담당관실에서 조사 결과, 혐의 없음으로 결정됨(`16.07.)
담당 : 정부청사관리소 방호안정과 조성배 (044-200-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