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과 소통의 통합적 재난관리 범정부. 국민불안 대형재난 통합 대응역량 강화. 범정부 지진방재대책(16년 12월) 본격 추진으로 20년까지 선진국 수준 대응기반 구축. AI 등 가축 전염병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범정부 종합대책 마련 (17년 상반기). 문제해결 중심의 범정부 협업 활성화. 취약계층. 장애인안전대책. 외국인안전대책. 어린이. 노인 등은 기수립(16년) 추진 중. 취약분야. 보행자안전대책. 현장 안전관리자 배치 자격기준 개선. 취약계층 분야별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범정부 종합대책 수립. 다부처 관련 사고시 대책마련 범정부TF 운영 및 기 추진 대책(11개) 점검 이행. 범정부 안전 회의체 운영 활성화. 평상시. 총리 주재 각종 안전 회의체 및 안전정책조정회의 등 운영 내실화. 비상시. 재난 발생 또는 발생 우려 시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적 가동. 안전 공공기관 협의회 신설.운영. 안전책임관(CSO) 지정67개 공사 공단 참여. 협의회 신설로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유도. 법 제도적 총괄 조정 기능 강화. 안전관리계획. 사전예산협의. 예산편성및집행. 사업평가및환류. 평가.환류의 선순환 구조.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 및 사업평가 실시. 재난관리평가 대상 결과 공개 확대 및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 반영 추진. 상충 불합리 통합관리 추진. 국민안전처 총괄 안전진단 훈련 내실화. 민관 합동 국가안전대진단 실시(17년 2월에서 3월까지) 진단중점. 지자체 역할 확대. 안전취약 민간시설. 내부자 공익신고 일자리 창출. 타부처 관리 취약시설 표본점검 및 모니터링. 금 재난유형에 대한 안전한국훈련 실시(17년 5월) 훈련중점 현장훈련 의무화. 민관군 협업훈련 강화. 어린이훈련캠프 등 국민참여훈련 확대. 특수재난 예방 및 대비역량 강화. 국가위험성평가시스템. 위험성평가. 위험재난목록작성.재난시나리오개발. 목표역량설정. 현재역량분석진단. 역량강화추진. 특수재난관련기관의 협업수준을 측정할 특수재난 협업지수 개발(17년 11월) 특수재난 국가위험성 평가제도 도입 및 소관부처 역량강화 컨설팅(시범사업. 17년 3월) 재난 또는 테러에 대비한 국가기반시설 등 공공기관 기능연속계획 수립 제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