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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에이전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
												
									
- 2025.10.30.
 
									생생행정
									
										#행정안전부 #행안부 #네이버
 국민 생활의 동반자로 자리 잡은 국민비서 서비스가
 AI를 만나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10.27.(월) 네이버·카카오와 함께
 ‘AI 에이전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업무협약을 맺고,
 AI 민주정부 구현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MOU 체결로 국민 여러분께서는 음성이나 문자 하나면
 전자증명서 발급, 공공시설 예약 등을 원스톱으로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전세 대출에 필요한 증명서를 AI가 대신 발급 받아 제출까지 처리하고,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자 맞춤형으로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시범사업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세심히 듣고 개선해나가는 노력도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더 많은 공공서비스에 AI를 적용하고 고도화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서 더 편리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정안전부 #행안부 #네이버 #카카오 #국민비서
 #공공서비스혁신 #AI #인공지능 #맞춤형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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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
												
									
- 2025.10.30.
 
									브리핑
									
										10월 2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애 복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일 12시 기준으로 전체 709개 시스템 중 52.9%인 375개 시스템이 복구 완료되었고,
 나머지 334개 시스템은 복구 중입니다. 1등급 시스템은 40개 중 31개(77.5%),
 2등급 시스템은 68개 중 44개(64.7%)가 복구되어 운영 중입니다.
 
 또한, 현재 복구 중인 1·2등급 시스템 33개 모두는
 대체 사이트, 임시 홈페이지, 수기 접수·처리 등을 통한 대체 수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신문고’의 대체 수단으로 지자체별로 ‘새올전자민원창구‘를 운영하는 등
 온라인 민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대국민 민원 서비스 등 국민 소통 창구가 되는 시스템들은
 국민 불편이 없도록, 대체 수단을 통한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지속 점검·관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향후 복구계획입니다. 대전센터 복구계획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대전센터 내 복구 대상 시스템은 총 318개 시스템으로,
 이번 주에는 1등급인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와 국가보훈부 ’통합보훈정보시스템‘ 등
 86개 시스템을 추가로 복구할 계획입니다. 대전센터 내 스토리지 복구는
 공주센터의 백업데이터 복구와 동시에 진행하여 복구율을 끌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대구센터 민간 클라우드 이전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이전이 확정된 시스템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 행정처분시스템’,
 소방청 ‘소방예방정보시스템’ 등 16개 입니다. 지난 17일에 복지부, 소방청, 기후에너지부 등
 대구센터 이전 대상 기관 4곳과 협의회를 개최하여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신속한 이전을 위한 협조 사항을 논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스템과 인프라 이전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이전기관과 민간 클라우드사 간 협의를 지속하고,
 업무 이전에 따른 대전센터와 대구센터 간 네트워크 증설 등 세부 검토 사항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시스템 복구와 상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불편이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대체 수단을 활용하시고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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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 ...
												
									
- 2025.10.30.
 
									생생행정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 동안에도 현장에서는 계속해서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역할을 다 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복구해 왔습니다.
 그 결과, 오늘 오전 6시 기준 전체 709개 시스템 중 373개, 52.6%가 복구되었습니다.
 전체 복구율이 50%를 넘어서면서, 복구 상황이 점진적 회복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다만, 복구가 진행 중인 시스템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정부는 미복구 시스템으로 인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대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기관은 대체서비스가 실제 현장에서 문제없이 제공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구 작업은 속도와 품질을 함께 고려해 추진하겠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7전산실의 스토리지 복구가 마무리되어 가면서
 데이터 복원 기반이 확보된 만큼, 시스템 복구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은 복구 과정에서도 서비스 안전성과 데이터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여 복구를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현장에서 노력하고 계신 관계 기관과 직원, 그리고 기술 인력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복구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작업 여건을 세심히 관리하고
 무리한 일정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복구를 완수하고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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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횡단 NO, 밝은 옷 OK! 어르 ...
												
									
- 2025.10.30.
 
									홍보영상
									
										#행정안전부 #행안부 #고령보행자
 ★빨간불에는 길을 건너지 않습니다.
 
 ★ 길을 건널 때는 반드시 좌우를 살피고,
 뛰지 않아야 합니다.
 
 ★ 골목길에서는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나 오토바이를 주의합니다.
 
 ★ 밤에는 반드시 밝은색 옷을 입고 나가세요.
 
 부모님이 우리를 지켜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부모님을 지켜드릴 차례 입니다.
 
 지금 바로 부모님께 보행안전 문자를 보내주세요!
 
 #행정안전부 #행안부 #고령보행자
 #어르신 #고령 #보행자 #보행안전
 #보행안전수칙 #밝은옷 #안부문자
 이 콘텐츠가 제작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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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두르지 말고, 우측통행"···인파 ...
												
									
- 2025.10.30.
 
									KTV 뉴스
									
										모지안 앵커>
 31일 핼러윈 데이에도 번화가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최다희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최다희 기자>
 매년 핼러윈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인파가 번화가에 몰립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기 전에는 혼잡 상황과 주변 이동로를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에 방문하게 됐을 때는 오른쪽으로 통행을 하고, 갑자기 멈추거나 역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좁은 골목이나 비탈길에서는 밀림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다른 길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행 속도가 느려지거나 주변 사람과 신체가 닿을 정도로 혼잡해지면 즉시 그 자리를 벗어나야 합니다.
 위험이 느껴지면 112나 119에 신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녹취> 김중열 /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국 국장
 "긴급 신고가 온 경우에 경찰과 소방이 공동 출동하고, 현장 출동한 경찰관은 반드시 현장 상황을 확인하도록 의무화 조치를 했습니다."
 
 만약 군중 속에 갇혔다면 두 손을 가슴 앞으로 모아 가슴을 보호하고, 숨 쉴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 보행이 멈춰 서고 떠밀리게 될 때는 저항하지 말고 밀리는 방향으로 몸을 맡겨야 합니다.
 소지품이 떨어져도 허리를 숙여 줍지 말고, 넘어졌을 경우에는 머리를 감싸고 다리를 최대한 몸쪽으로 당겨 몸을 공처럼 말아 보호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가 다음달 2일까지를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을 관리합니다.
 서울 이태원과 홍대를 비롯해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등 전국 번화가 33곳이 대상입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한류 열풍 등으로 홍대, 이태원 등 주요 지역에 작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파가 몰릴수록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드립니다)."
 
 정부는 인파 밀집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최초로 발령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고광현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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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자원 시스템 589개 정상화··· ...
												
									
- 2025.10.30.
 
									KTV 뉴스
									
										임보라 앵커>
 국가정보 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행정 서비스 복구율이 80%를 넘겼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오 기준 전체 709개 중 589개 시스템을 복구해 복구율 83.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등급별로는 1등급 시스템 95%, 2등급 83.8%, 3등급 82.4% 4등급은 82.1% 정상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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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9.22.~1 ...
												
									
- 2025.09.25.
 
									생생행정
									
										#행정안전부 #행안부 #대한민국
 행정안전부는 9월 22일(월)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9.22.~10.1.)’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적인 쓰레기 집중 정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국민의 일상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여정입니다.
 
 깔끔해진 거리와 정돈된 마을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외지 손님들이 찾아와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될 것입니다.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우리 동네의 자랑거리가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얼굴을 환하게 바꿔나갈 것입니다.
 
 다가올 추석에는 한결 깨끗해진 고향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2025 APEC 정상회의에서는 세계가 감탄하는 대한민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APEC이 끝난 후에도 새로워진 대한민국을
 보러 오는 외국 방문객들이 계속 이어지고,
 전국 곳곳이 더욱 활기차게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흘린 땀방울이 더 맑은 국토,
 더 생기 넘치는 우리 동네, 더 밝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행정안전부가 앞장서겠습니다.
 
 #행정안전부 #행안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화성시 #궁평항 #추석 #고향 #APEC #정상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