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
- 2026.01.19.
KTV 뉴스
김경호 앵커>
지난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습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해당 농장에 방역과 조사인력을 투입하고, 역학조사와 함께 외부인과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할 계획이며, 강릉시와 인접 5개 시군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서 불···소방 ...
- 2026.01.19.
KTV 뉴스
김용민 앵커>
오늘(16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기본 안전수칙 준수로 주택화재 예방해 ...
- 2026.01.16.
KTV 뉴스
임보라 기자>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데요.
행정안전부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3만1천여 건으로, 576명이 숨지고 2천8백 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장소에 비해 사망자 비율이 높고 '단독주택'에서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월별로 보면 1월에 전체 주택화재의 10%, 인명피해의 11%가 집중됐는데요.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1%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주택화재를 예방하려면 소화기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하고,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 합니다.
조리유 과열로 불이 나면 가스와 전원부터 차단하고, 뜨거운 기름에 물을 붓는 행동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또 전기제품 사용 시에는 문어발식 콘센트 대신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2024년 재난 인명피해 387명·· ...
- 2026.01.14.
KTV 뉴스
모지안 앵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각종 재난으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38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피해에선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늘었고, 사회재난에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영향으로 항공기로 인한 사망이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행정안전부가 2024년 발생한 각종 재난과 피해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재해연보와 재난연감을 발간했습니다.
재해연보는 자연재난을, 재난연감은 사회재난을 분석, 정리한 겁니다.
두 자료를 종합해보면, 2024년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38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산피해는 1조418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피해는 최근 10년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108명으로 크게 늘며 전체의 약 90%를 차지했습니다.
재산피해는 9천107억 원으로, 최근 10년 평균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사회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26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10년 평균 대비 3천3백여 명이 줄었는데,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되며, 관련 사망자가 크게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원인별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영향으로 항공기로 인한 사망이 가장 많았고, 해양사고와 사업장 사고 순으로 많았습니다.
재산피해는 1천311억 원으로 최근 10년 평균보다 8천4백억 원 줄었습니다.
재산피해가 감소한 이유는 산불과 교통수송 등 국가핵심기반 분야 재난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발생 건수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모두 최근 10년 평균보다 늘었습니다.
2024년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한 자연재난은 35건으로 최근 10년 평균 대비 6건 늘었고, 사회재난은 39건으로, 최근 10년 평균보다 16건 많았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윤현석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서해 5도 주민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 2026.01.13.
KTV 뉴스
모지안 앵커>
행정안전부가 서해 5도 주민에게 매월 지급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인상합니다.
10년 이상 거주자는 지난해보다 2만 원 인상된 월 20만 원을, 10년 미만 거주자는 지난해와 같은 월 12만 원을 각각 받게 됩니다.
행안부는 이번 인상으로 약 3천500명의 서해 5도 주민이 추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한국, OECD 대비 자살 2.6배· ...
- 2026.01.13.
KTV 뉴스
모지안 앵커>
행정안전부가 2025년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했는데요, 한국의 범죄 사망자 수는 OECD 평균보다 4배가량 낮은 반면, 자살 사망자는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행정안전부가 2024년의 재난 안전 통계를 기준으로 2025년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교통사고와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 사망자 수는 2만 3천11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대비 5.6% 증가한 수치입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나머지 분야 사망자는 모두 증가했습니다.
한국의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를 OECD 평균과 비교한 결과 범죄와 화재, 생활안전, 교통사고 분야는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 평균 대비 분야별 사망자는 범죄는 3.8배, 화재는 2배, 생활안전은 1.6배, 교통사고는 1.1배 적었습니다.
반면, 자살은 OECD 평균보다 2.6배 많았고, 감염병도 약간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지역안전지수 산정 결과도 발표됐습니다.
분야별 안전지수 1등급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경기가 교통사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고 화재 분야에선 울산과 경기, 범죄 분야에선 세종, 전남이 받았습니다.
생활안전 분야에선 부산과 경기가 1등급을 받았고 자살 및 감염병 분야 1등급 지역은 세종, 경기로 나타났습니다.
삼척시와 울릉군 등 35곳은 전년보다 3개 분야 이상에서 안전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안전지수가 낮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개선을 독려합니다.
전화인터뷰> 지만석 /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제도과장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점, 위험에 노출돼있는 취약계층 등 위험요소 분석과 제도개선,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 등의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도록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행안부는 국민주권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역안전지수에 산업 재해 분야를 새롭게 도입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윤현석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공소청·중수청 설치 법안 마련···2 ...
- 2026.01.13.
KTV 뉴스
김경호 앵커>
검찰개혁추진단이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을 마련했습니다.
공소청 법안에는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무에서 범죄수사와 수사개시를 삭제하는 등 내용이, 중수청 법안에는 중수청의 수사 범위를 9대 중대범죄로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법안 마련에 따라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는 오는 26일까지 각각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입법예고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