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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대형병원 화재 대피훈련···"훈련 통해 대처법 익혀야"

2019.11.05
  • 김유영 앵커>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있는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실제 상황에선 당황하기 쉽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대처법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진행된 안전한국훈련에 박지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지선 기자>
    서울의 한 대형병원.
    화재경보음이 울리자 환자들이 다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합니다.
    건물 곳곳에선 하얀 연기가 새어 나옵니다.

    현장음>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병원직원과 환자들을 포함해 1만여 명이 상주하는 곳이라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직원들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119에 구조요청을 한 뒤 초기 진화를 시작합니다.
    곧이어 소방대원들이 도착해 화재를 진압하고 구조활동에 나섭니다.
    대형병원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이 진행 중입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구조대원들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 5층에선 미처 대피하지 못한 환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특수차량이 동원됐고 창문을 통해 무사히 구조에 성공합니다.
    병원 밖에선 현장응급의료소가 설치됐습니다.
    부상당한 환자들은 의료진의 긴급치료를 받습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안전한국훈련은 평소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녹취> 인석근 / 행정안전부 재난대응훈련과장
    "실제 화재가 나면 앞도 깜깜하고 잘 안보이고 또 민간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기 때문에 평소에 훈련을 통해서 몸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전국의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 297개 기관에서 실시됐습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양세형)
    행정안전부는 훈련 기간 중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중앙평가단을 구성해 각 기관의 훈련상황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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