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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주민번호 변경 시행 2년···1천109명 새번호 받아

2019.10.18
  • 유용화 앵커>
    주민등록번호 변경 제도가 시행 2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천 100여 명이 새로운 번호를 받았는데요.
    보이스피싱 등 재산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돼 번호 변경을 신청한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주민번호 변경제도 시행 2년
    1968년 시행된 주민등록번호 제도는 국민에게 고유 번호를 부여해 행정 처리를 원활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4년 카드 3사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건 등을 통해 개인정보 침해에 취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이에 2017년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가 설치됐습니다.
    설치 이전에는 생년월일을 틀렸을 때만 신청을 받아 앞자리 수정만 가능했는데요, 위원회가 설치된 후에는 뒷자리 변경도 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경우인데요.
    출범 2년간 1천109명이 새로운 주민등록번호를 받았습니다.
    신청 건수 1천800여 건 가운데 재산 피해 우려로 신청한 사례가 1천200건을 넘었는데요, 보이스피싱 관련이 500건 가까이 나타나 가장 많았고, 신분 도용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밖에 400건 이상이 가정폭력과 데이트 폭력 등의 이유로 변경을 신청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 행정안전부 홈페이지(mois.go.kr)
    ▶ 주민등록변경위원회 홈페이지(rrncc.go.kr)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정안전부와 주민등록번호 변경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소비자원, 보조배터리 성능 비교
    최근 스마트폰은 배터리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형태로 출시됩니다.
    이 때문에 이동 중이거나 야외에서는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고속 충전하는 방식이 보편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품질 비교 정보는 부족한 실정.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개 제품을 시험했습니다.
    안전성과 배터리 수명, 충전시간 등을 평가한 건데요.
    방전된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제품 간 최대 1시간 12분 차이를 보였습니다.
    가장 짧은 건 오난코리아 제품으로 3시간 26분, 가장 긴 건 샤오미 제품으로 4시간 38분이 소요됐습니다.
    방전 용량에서도 차이가 있었는데요.
    제품 표시 용량과 비교했을 때 코끼리 제품이 91%로 가장 많았고, 오난코리아 제품은 69%로 가장 적었습니다.
    또 아이리버 제품은 130도 고온에서 12분 정도가 지나자 불이 나고 폭발하는 등 안전성에서 한국산업표준을 충족하지 못한 걸로 나타났는데요.
    해당 업체는 자발적으로 제품을 회수하고 판매를 중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복드림(consumer.go.kr) 내 '비교공감'

    이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비교정보는 행복드림홈페이지 내 비교공감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가을여행주간 전세버스 특별점검
    단풍구경과 체험학습 등 단체 여행객이 증가하는 가을여행주간.
    국토교통부가 전세버스 대상으로 관계기간 합동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차량의 속도제한장치와 좌석의 안전띠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운전자의 자격과 음주운전 여부도 점검 대상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아울러 전세버스 이용객 역시 차량 안에서 음주 가무를 하거나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사례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4. 빼빼로·찹쌀떡 판매업체 집중 점검
    이른바 빼빼로데이와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11월은 초콜릿과 찹쌀떡 등의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닷새간 관련 제품의 제조·판매 업체를 집중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와 위생상태,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입니다.
    식약처는 이와 함께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들에 대한 세균과 타르색소 첨가 여부를 검사하는 한편, 수입 식품에 대해서도 정밀 검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더 뉴스,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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