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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행정 사할린 강제동원 한인 희생자 70여 년만에 귀향

2019.10.11
  • <사할린 강제동원 한인 희생자 유해 14위 봉환>
    행정안전부는 대일항쟁기(1938~1945년) 일제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동원됐다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한인 유해 14위를 봉환, 10월 7일 천안에 있는 '국립망향의동산'에 안치했습니다.
    징용으로 끌려갔던 이들은 광복 후에도 일본 정부의 방치와 구.소련의 무관심으로 귀환길이 막혔다가, 1990년 한·러 수교가 이뤄지면서 귀환 길이 열렸습니다.
    정부는 사할린 지역의 한인 희생자 유해봉환 사업과 강제징용 한인들의 기록물 수집이 안정적이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와 정부협정을 추진 중입니다.

    [영상 내용]
    자막 : 70여 년만의 귀국 그들을 맞이 하러 갑니다.
    사할린의 한인 피해자는
    대일항쟁기에 강제로 끌려가
    탄광,토목공사,공장 등에서
    혹독한 노동에 시다렸으며
    고국 땅을 그리다
    한 많은 생을 마감해야 했다.
    정부는 사할린 강제동원 희생자의
    영혼과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85위를 봉환하였습니다.
    사할린 현지 10여 곳의 공동묘지에서 수습된 유해는
    '국립망향의동산'에 안치 하였다.

    2019년 유해봉환 유족 이희권(고 이석동의 아들)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따뜻한 고국 땅에 모셔
    평생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린 것 같아 더없이 기쁘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
    "70여 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비로소
    고국으로 돌아오신 열네 분의 영령들께서 편히 영면하시기를 기원한다."
    "태평양 지역과 중국의 해남도 등
    국외로 강제동원 됐다가 아직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을
    고국으로 모셔올 수 있도록 유해봉환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행정안전부

    *촬영.편집: 대변인실 김경현 (044-205-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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