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실전처럼 ...
- 2026.08.21.
KTV 뉴스
임보라 앵커>
오늘(20일) 오후 2시 전국에 적의 공습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공습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이 진행된 건데요.
대피 훈련을 비롯해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윤현석 기자>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장소: 20일, 정부서울청사)
오후 2시가 되자 날카로운 경보음이 울립니다.
적의 공습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입니다.
현장음>
"국민 여러분 여기는 행정안전부 중앙민방위 경보 통제소입니다. 현재 시각 14시부로 우리나라 전역에 훈련 공습경보를 발령합니다."
공습 경보가 울리자 사람들은 비상계단을 통해 일사불란하게 대피합니다.
안전모를 착용하고,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신속하면서도 질서 있게 움직입니다.
윤현석 기자 yoonhyun1118@korea.kr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적의 공습을 가정한 상황이지만 훈련은 실전처럼 이뤄졌습니다."
을지 연습과 연계된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와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이뤄졌습니다.
훈련 참가자들은 경보 단계에 따른 행동 요령을 익혔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민방위 훈련에 동참했습니다.
한 총리는 국무위원들과 함께 부처별로 정해진 대피공간으로 신속하게 이동했습니다.
대피공간 이동 이후에는 방독면 착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받았습니다.
녹취> 한성숙 국무총리
"그냥 봤을 때는 별로 힘든지 잘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까 넣어야 하는 힘이 굉장히 강도가 세고 연속해서 30번 빠른 속도로 눌러야하는 리듬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로에서는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와 전통시장 등 소방차 통행이 곤란한 전국 250개 구간에서 각본 없는 실제 출동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각 지방정부도 대피훈련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는 피난용 승강기를 활용한 초고층 빌딩 공습 대비 주민대피 시범훈련이 진행됐고, 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관 등에서는 안전취약계층 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피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최정욱, 전동준 / 영상편집: 오희현)
KTV 윤현석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초대 중수청장 국민 추천 관련 브리핑
- 2026.08.20.
브리핑
#행정안전부 #행안부 #중대범죄수사청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청장
후보자 추천을 위해 8월 19일(수) ‘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6일(수)까지 국민으로부터 적합한 후보자를 천거 받는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 및 법조·학계 전문가로 후보추천위 구성, 위원장에 이주원 교수 지명
■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비공개 서면 천거 절차 진행
■ 심사 거쳐 3명 이상 추천, 차질 없는 출범 지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천거와 후보추천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적임자가 제청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행정안전부 #행안부 #중대범죄수사청
#후보자추천 #국민추천 #중수청
#중수청장 #후보추천위 #천거
-
-
중수청장 인선 본격 착수···국민 추 ...
- 2026.08.20.
KTV 뉴스
임보라 앵커>
정부가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후보자를 국민에게 추천받습니다.
개인은 물론 법인이나 단체도, 중수청장 후보자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을 행안부 장관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정리했습니다.
윤현석 기자>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청장 인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6일까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국민에게 직접 추천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그리고 법인이나 단체도 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자유롭게 천거해 주시면 됩니다."
후보자 추천을 원하는 국민은 후보자의 학력과 경력 등 주요 인적 사항과 추천 사유를 적어 행안부에 제출하면 됩니다.
제출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되 비공개로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SNS 등을 통해 특정후보를 공개 추천하는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추천하려는 후보자는 법률에서 정한 자격을 갖춰야 합니다.
자격 요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가기관이나 정부 부처 등에서 수사나 법률 사무에 15년 이상 재직한 경우나 판사, 검사, 변호사로 15년 이상 재직한 사람 등입니다.
국민 추천 일정에 맞춰 최종 후보자 선정을 위한 후보추천위원회도 꾸려졌습니다.
후보추천위는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3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장은 이주원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습니다.
국민 추천 과정이 마무리되면 추천위원회는 9월 초 첫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추천위는 심사 대상자의 자격과 역량 등을 심사해 적격자로 판단한 3명 이상을 행안부 장관에게 추천합니다.
행안부 장관은 이 가운데 최종 후보자 1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하게 됩니다.
이후 국회의 인사청문 절차를 거친 뒤 대통령이 최종 임명합니다.
한편 윤호중 장관은 국민이 추천한 인재를 우선적으로 존중해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 추천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윤 장관은 적임자가 추천되지 않을 경우 시행령에 따라 장관이 추가로 후보자를 제시하는 보완 장치가 있지만 그런 절차가 불필요하기 바란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적임자가 제청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윤정석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윤현석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200년 만의 극한 호우"···경남 ...
- 2026.08.19.
KTV 뉴스
김용민 앵커>
경남 지역에 쏟아진 '재난성 호우'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약해진 지반이 무너져 내리며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호우특보는 해제됐지만 정부는 중대본 1단계를 유지하고 피해 지원과 복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찬규 기자입니다.
김찬규 기자>
(장소: 17일, 경남 거제)
편의점 앞에 물기둥이 솟구칩니다.
쏟아진 폭우에 도로는 물바다가 됐습니다.
강을 이룬 흙탕물은 자동차도 밀어낼 만큼 위력이 셉니다.
오늘 새벽까지 나흘 동안 경남 거제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밤사이 비가 더 내리면서 거제에 927밀리미터, 통영에는 751밀리미터의 물 폭탄이 퍼부었습니다.
특히 거제에는 1시간 동안 124.5밀리미터의 '재난성 호우'가 덮쳤는데, 기상청은 200년에 한 번 나타날 만한 극한 호우라고 설명했습니다.
집중 호우로 약해진 지반이 무너져 내리며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경남 거제 아파트 인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통영과 울산에서도 각각 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음>
"오른쪽. 오른쪽 발이..."
구조 요청도 빗발쳤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천600건에 달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16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정부는 중대본 1단계를 유지하고 피해 지원과 복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 제1회 을지국무회의
"거제를 포함해서 비 피해가 큰 지역의 피해 대책, 복구 대책을 잘 챙겨주기 바랍니다."
한편 모레까지 전국에 비나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경상권에는 내일 최대 60mm, 모레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산사태 등에 유의해야 합니다.
(영상제공: 로이터 / 영상편집: 김세원)
수도권과 동해안에 폭염주의보가 다시 내린 가운데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TV 김찬규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남부지방 폭우 5명 사상···특교세 ...
- 2026.08.19.
KTV 뉴스
차현주 앵커>
광복절부터 사흘 동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거제에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덮쳤는데요.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1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김찬규 기자입니다.
김찬규 기자>
지하주차장 입구까지 차오른 물이 넘실댑니다.
빗물을 퍼올리는 와중에도 거센 비가 몰아칩니다.
도로는 물바다가 됐습니다.
자동차도 떠밀려갈 정도입니다.
광복절부터 사흘 동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내렸습니다.
경남 거제와 통영에는 많게는 9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거제와 부산 강서에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덮쳤습니다.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관측된 건 올 여름 들어 처음입니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중대본에 따르면, 거제에서 집중 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토사가 주거시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통영에서도 산사태로 1명이 다치는 등 현재까지 사망 1명, 부상 4명 등 5명의 인명피해가 확인됐습니다.
또, 집중호우 관련 신고가 2천 건 넘게 빗발쳤고 모두 162명이 구조됐습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호우가 그치고 피해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윤호중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고립된 주민들을 신속히 구조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에서는 이재민 구호 상황 점검 등 종합적인 수습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전남, 광주, 부산, 경남 지역에 특별교부세 30억 원 등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피해주민 긴급생활안전 지원 등에 투입합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아울러,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식수와 생필품 등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TV 김찬규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윤호중 장관 주재 호우 대처 중앙재난 ...
- 2026.08.18.
생생행정
#행정안전부 #행안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8월 17일(월), 경남 지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적인 수습대책을 논의 했습니다.
■ 현장의 인명구조 및 이재민 구호상황 점검
■ 피해시설의 응급복구 및 추가적인 피해에 대한 예방대책
■ 수위가 높은 하천,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지역 점검 및 안전확인방안
중대본을 중심으로 정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피해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정안전부 #행안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대본 #호우
-
-
생방송 오늘 아침 ㅣ '자릿세'는 없 ...
- 2026.08.18.
생생행정
#행정안전부 #계곡 #여름
★ 무더운 여름이면 찾게되는 계곡과 하천
하지만, 문제가 된 자릿세 논란!
★ 이제 이런 하천·계곡의 모습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 2026년 5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사업을 시작하며,
하천·계곡이 다시 시민의 공간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하천과 계곡을 온전하게 돌려드리겠습니다.
#행정안전부 #행안부 #하천
#계곡 #불법시설 #자릿세
#여름 #정비사업 #시민의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