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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행정 서해안 자원봉사 공모전 시상식

2008.06.19
  • 행정안전부(MOPAS)
    서해안 자원봉사 공모전 시상식

    일 시 - 2008년 6월 19일(목) 14:00~14:30
    장 소 - 정부중앙청사 본관 19층 대회의실
    주요인사 -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

    사진분야-최우수상 <바가지 섬>
    사진분야-우수상 < 자원봉사 활동 모습>
    사진분야-우수상 < 잃어버린 터전>

    사회자 / 지금부터 자원봉사 공모전 당선자에 대한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패 체험수기 분야 최우수 조호진, 귀하는 자원봉사자들이 고귀한 참여정신과 환경재해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실시한 서해안 살리기 자원봉사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위와같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이 패를 드립니다. 2008년 6월 19일 행정안전부 장관 원세훈. 부상으로는 손목시계가 한점 수여되겠습니다. 상패 체험수기 우수 용인 외국어고등학교 황경호. 이하 상패 문안과 내용은 같습니다. 체험수기 우수 고양시 일산동 노동식. 이하 상패 문안과 내용은 같습니다. 체험수기 우수 동서남북포럼 서인석. 이하 상패 문안과 내용은 같습니다. 체험수기 가작 연세대학교 대학원 이미지. 이하 상패 문안과 내용은 같습니다. 가작 성남시 분당구 청솔초등학교 윤여진. 이하 상패 문안과 내용은 같습니다. 해군 비로봉함 작전관 대위 나성민. 이하 상패 문안과 내용은 같습니다. 가작 신안군청 세무회계과 유재희. 이하 상패 문안과 내용은 같습니다. 가작 해군 비로봉함 포갑부 병장 김재한. 이하 상패 문안과 내용은 같습니다. 다음은 UCC 분야 시상입니다. 상패 UCC 분야 최우수 안산 선일초등학교 교사 박병근. 귀하는 자원봉사자들이 고귀한 참여정신과 환경재해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실시한 서해안 살리기 자원봉사 UCC 공모전에서 위와같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이 패를 드립니다. 2008년 6월 19일 행정안전부 장관 원세훈. 부상으로는 손목시계 한점 수여되겠습니다. 상패 UCC 우수 현대도시개발 임규진.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가작 안산 초당초등학교 교사 주윤미.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이미지. 귀하는 자원봉사자들이 고귀한 참여정신과 환경재해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실시한 서해안 살리기 자원봉사 사진 공모전에서 위와같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이 패를 드립니다. 2008년 6월 19일 행정안전부 장관 원세훈. 부상으로는 손목시계 한점이 수여되겠습니다. 우수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3동 박용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우수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 이종근.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우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이선자.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가작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소만성.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가작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고등학교 문혜인.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가작 고양시 일산동구 마루1동 정회룡.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가작 현대도시개발 임규진.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 / 서해안 살리기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분들께 우선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이 공모전을 하면서 이번에 서해안 살리기로 했기 때문에 급하게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정말로 체험수기 분야에서, 또 UCC 분야에서, 그리고 사진 분야에서 좋은 경험, 또 좋은 작품들 내주셨는데 저희 정부에서 하면서 시상금도 많이 드리고 그랬어야했는데 상패하고 기념품으로 시계만 준비해서 저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서해안 살리기에 공모전에 동참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12월 7일날 사고가 난 이후로 6개월 넘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힘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써 이제 거의다 복구를 다 했습니다. 아마 사진 분야에 입상하신 분들 계시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마 12월 8일, 9일날 신문과 TV에 보도되었던 서해안 앞바다의 참혹한 현장을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바닷새가 검은 기름 뒤집어쓰고 눈만 깜빡깜빡하고 있고, 백사장에 밀려든 검은 기름띠 때문에 아마 20년, 10여년 동안 죽음의 바다일 거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들이 공모전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의 관심과 노력, 또 자원봉사 앞장서주신 분들의 노력으로써 극복해왔고 앞으로도 극복해 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수상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드리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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