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휴일 중 야구장서 발작으로 쓰러진 30대 환자를 응급 처치한 구미소방서 허수정·박주현 소방사 활약에 대해 칭찬하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