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우재봉)는 6월 3일(수) 경남 창원시 초리도 인근에서 수난구조 전문대원 등 30여명이 깊은 물 극한상황 대비 수난구조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