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18일 새벽 서울 3호선 지하철 유독가스 사고 대피 훈련에 참가하여 위험·유독 물질 방제장비와 보호장비를 점검하고 사고 발생시 관계기관 협조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