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29일 오전 순직해경 유자녀 학자금 전달식에 참석하여 순직 경찰관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하고 있다.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왼쪽), ㈜S-OIL 부사장(가운데), 사회복지협의회 실장(오른쪽)이 29일 오전 순직해경 유자녀 학자금 전달식에 참석하여 섬마을의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출동했다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직원 자녀를 위해 기부금 전달을 하고 있다.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29일 오전 순직해경 유자녀 학자금 전달식에 참석하여 ㈜S-OIL 부사장, 사회복지협의회 실장, 순직 경찰관 가족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