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특공대 운동장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인부를 구하다 순직한 해양경찰 특공대 경위 김형욱, 경장 박권병 영결식에서 동료 경찰관들이 고인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14일 오전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특공대 운동장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인부를 구하다 순직한 해양경찰 특공대 경위 김형욱, 경장 박권병 영결식에서 같이 근무했던 동료 경찰관들이 헌화 및 분양 후 유가족들에게 목례를 하고 있다.


14일 오전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특공대 운동장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인부를 구하다 순직한 해양경찰 특공대 경위 김형욱, 경장 박권병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영정사진을 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14일 오전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특공대 운동장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인부를 구하다 순직한 해양경찰 특공대 경위 김형욱, 경장 박권병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헌화 및 분양을 하고 있다.

14일 오전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특공대 운동장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인부를 구하다 순직한 해양결찰 특공대 경위 김형욱, 경장 박권병 영결식에서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임명장 및 훈장을 추서하고 있다.


14일 오전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특공대 운동장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인부를 구하다 순직한 해양경찰 특공대 경위 김형욱, 경장 박권병 영결식 종료 후 해양경찰 전 직원들이 순직한 경찰관에 도열하여 거수경례로 깊은 경의와 애도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