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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박남춘 “안전처가 재난컨트롤타워 역할 못해 청와대가 나서야”
작성자홍보담당관 김형식 작성일2015-06-11 조회수2065
첨부파일 파일 다운로드  (설명자료) 국민안전처_ 메르스 발생 10일만에 첫 회의.hwp (다운로드 69 회)

□ 보도내용 (‘15.6. 10.(수), 아시아뉴스통신 등)
○국민안전처가 메르스 대응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 역시 ‘뒷북’ 소집한 것으로 드러나
  - 국민안전처가 첫 발생 이후 열흘을 넘긴 시점에서 메르스 관련 최초 관계부처 회의 개최
  - 재난컨트롤타워라는 국민안전처는 메르스 관련 자체 회의조차 개최하지 않음
  - 안전처가 전 부처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청와대가 직접 나서야 할 것

□ 사실은 이렇습니다
 ○ 5.20일 첫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이후 국민안전처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 정보공유를 해 왔으며, 5.21일부터 장관 주재로 매일 오전 8시 30분(주말 오전 9시)에 상황보고회의를 통하여 메르스 진행상황을 점검하였으며,
  - 6.4일부터는 일 2회 장관 주재 메르스 대응상황 및 조치계획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안전정책조정회의(6.1), 관계부처 대책회의(6.2, 6.4),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6.6) 등을 통하여 관계부처 협조·지원사항 검토 및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하였습니다.
 ○ 메르스가 병원내 감염 등으로 확산되면서, 6.3일부터는 '범정부 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구성하여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복지부의 '중앙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를 지원해 왔습니다. 

* 문의 : 사회재난대응과 서기관 장규식(02-21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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