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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안전처, “300만명 전염돼야 비상사태”
작성자홍보담당관 김형식 작성일2015-06-02 조회수2471
첨부파일 파일 다운로드  (설명자료) 안전처 300만명 전염돼야 비상사태.hwp (다운로드 83 회)

□ 보도내용 (‘15.6.2.(화), 이데일리)
 ○2일 국민안전처는 메르스 감염 수준이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 현 상황에서 중대본을 가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안전처 담당자는 “지금은 범국가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심각한 단계는 아니다”며
  - “신종플루 같은 경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300만명 정도 감염됐을 때 중대본을 가동했다. 지금은 중대본을 가동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 사실은 이렇습니다
 ○ 중대본은 위기관리 “심각”단계가 될 경우 가동됩니다. 이에 따라 국민안전처는 메르스 확산에 대비하여 5월 30일부터 “메르스 상황관리반(5명)”을 운영 중이며,
    - 오늘부터 “비상상황관리반(7명)”으로 격상시켜 상황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신종플루의 중대본 가동은 과거의 유사한 단순사례를 설명한 것이며, 이번 메르스 감염의 경우에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문의 : 사회재난대응과 서기관 장규식(02-21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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