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14. 10. 10(금), 경향신문)○ 국회 환노위 이자스민 의원(새누리당)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조사한 ‘중앙행정기관장 법인카드 및 유류비 사용액 현황(올해 1~7월)’을 공개- 법인카드 사용액은 안행부 장관 6,277만원, 기재부 장관 6,226만원 등을 공개하면서, 외청 중에는 소방방재청장이 5,77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고 보도하였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우리 청에서 국회 입법조사처로 제출한 사용액은 2,861만원(올해 1~6월) 이나, 입법조사처 확인결과 각 기관 합산작업과정에서 집게 착오로 실제 사용액의 약 2배인 통계자료를 이자스민 의원실에 제출된 것으로 확인됨○ 국회 이자스민 의원실에서는 입법조사처에서 제공된 자료를 제시* 문의 : 운영지원과 행정사무관 안길주(02-2100-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