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15.4.7.(화), YTN, 국민일보 등) ○비번근무자의 구형 방화복을 빌려 입거나 서류상 폐기된 낡은 방화복을 입고 있음. ○두 달이 넘도록 방화복이 지급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심각함.□ 사실은 이렇습니다. ○ 국민안전처에서는 미검사 특수방화복이 검사품과 함께 납품됨에 따라 현장활동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착용 보류조치 하였음. ○ 착용 보류 조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 예산을 활용 하여 3천7백여벌을 긴급구매 중이며, 국고보조금 30억5천만원을 시·도에 배정(4.6) 하여 1만벌 구입을 추진하고 있어, 4월 중순 부터는 신규 구입 방화복 지급이 개시될 것임. ○ 앞으로, 특수방화복을 조속히 구매·지급하여 소방대원의 현장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음. * 문의 : 소방장비항공과 장비계장 박진수(02-210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