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내용 (‘14. 10. 12, 21시16분~21시 18분)
○ 내용 : 폭발위험이 있는 15년이 지난 가압식 구형 소화기가 방치, 사용기간이 지난 축압식 신형 소화기들 허술한 관리
→ 구형 가압식 소화기는 폭발위험이 있고, 신형 축압식 소화기는 사용기간이 지나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으므로 대책마련 시급
※ 소화기 관련 폭발위험 및 내구년한 관련 내용은 이미 9.26 KBS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상세하게 보도되었던 내용임
□ 사실은 이렇습니다.
① 그간의 추진사항
○ 신형 가압식 소화기 회수
- 노후 소화기 수거·정비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 노후 소화기 수거 홍보
· 안전관리자(36만명) 교육, 포스터 게재 7.375건, 캠페인 동영상 제작 배포 등
· 주택, 빌라 등 반상회보 홍보, 공공기관 노후 소화기 일소 협조 요청
- 수거활성화를 위한 재활용업체 창업지원을 위해 환경부에 ‘폐소화기 재활용 관련규정’ 개정 추진 중(개정의뢰 : ‘14.6월)
- 수거활성화를 위한 재활용업체 창업지원을 위해 환경부에 ‘폐소화기 재활용 관련규정’ 개정 추진 중(개정의뢰 : ‘14.6월)
○ 축압식 소화기 내구년한
- “소방용품 내용연수 지정” 법률 발의(새누리당 정희수 의원, ‘14.6월)
② 향후 대책
○ 가압식 소화기 회수는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야 하므로 단기간 내 회수가 어려우므로, 맞춤식 홍보강화 등을 통하여 지속적 회수 추진
- (건물관리자) 한국소방안전협회 교육생을 통한 전파(년 33만명)
- (수거활성화) 소화기 내용연수 지정 및 재활용제도 도입하여 수거·재활용업체 창업 지원
* 문의 : 소방산업과 공업사무관 김홍엽(02-2100-5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