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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 상세내용(대체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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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
-국민추천포상 미담 사례-
<1페이지>
유산의 아픔을 딛고,
입양을 통해 사랑을 피워내다.
부부는 입양으로 유산의 아픔을 이겨냈습니다.
언어장애가 있는 아이 등이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겨울마다 연탄 배달 봉사를 하고, 가족 이야기를 담은 책의 인세도 전액 기부합니다.
11명의 아이를 입양해 키우는 김상훈·윤정희 부부
<2페이지>
"제가 탄생시킨 부부가 1만 3천 쌍입니다"
사진사 백낙삼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51년간 무료 예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오늘도 저소득층, 노부부 등 그를 찾는 모든 이에게 힘차게 외칩니다.
"자! 활짝 웃으세요. 찍습니다. 하나 둘 셋!"
어려운 이웃을 위해 51년간 무료 예식을 진행한 백낙삼 씨
<3페이지>
50여 년 간 2만 여벌의 옷을 만들어 주위에 나누다
지난 50년 동안 서두연 씨는 직접 재봉틀로 속바지, 밥상보를 만들어 경로당, 복지관 등에 전달했습니다.
어느덧 자신의 나이도 아흔이 넘었지만, 봉사라는 말에 가슴이 설레기만 합니다.
재봉틀 봉사단으로 옷 기부를 실천한 서두연 씨
<4페이지>
지역봉사의 모든 순간에 그가 함께 한다
본업인 환경미화원 일 외에도 김석록 씨는 자율방법, 소외계층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합니다.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돕고 싶다는 그는 마음마저 깨끗한 환경미화원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고 기부하는 환경미화원 김석록 씨
<5페이지>
일촉즉발의 순간, 망설임 없이 자신을 던져 생명을 구하다
한영탁 씨는 고속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와 차량을 발견하고,
자신의 차로 해당 차량을 막아 세웠습니다.
본인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 덕분에 2차 사고까지 막을 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한 한영탁 씨
<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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