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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이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0년 민생규제 혁신 토론회”에서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이(왼쪽에서 두번째)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된 이른바 온택트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장 50명 내외, 주민참여단 등 150명은 온라인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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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이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0년 민생규제 혁신 토론회”에서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이(왼쪽에서 두번째)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된 이른바 온택트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장 50명 내외, 주민참여단 등 150명은 온라인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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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이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0년 민생규제 혁신 토론회”에서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이(왼쪽에서 두번째)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된 이른바 온택트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장 50명 내외, 주민참여단 등 150명은 온라인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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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이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0년 민생규제 혁신 토론회”에서 박재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제안자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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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이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0년 민생규제 혁신 토론회”에서 박재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제안자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