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수)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 '세법이 어려워서' '북한 자료가 늘어서' 내년에만 공무원 2만명 늘리려는 정부 >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현 정부 4년 간 중앙부처 증원인력은 41,498명으로 전임 정부(17,286명)의 2.4배에 달하며, 이는 현 정부 17만 4천명 공무원 증원 공약달성을 위한 각 부처의 몸집불리기에 해당
○ 공무원 1명 채용 시 17.3억의 인건비가 소요(국회 예산정책처 추계)되는 점을 고려 시, 현 정부 증원은 세금 72조원이 추가로 들어가는 셈임
□ 행안부 입장
○ 내년도 공무원증원은 부처 요구사항에 대해 대국민서비스 관련 현장·민생 인력 위주로 현재 엄격히 검토 중이며, 국회심사를 거쳐 최종확정될 예정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조직기획과 이경선(044-205-2302), 정희숙(044-205-2307)
7.21.(수)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 '세법이 어려워서' '북한 자료가 늘어서' 내년에만 공무원 2만명 늘리려는 정부 >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현 정부 4년 간 중앙부처 증원인력은 41,498명으로 전임 정부(17,286명)의 2.4배에 달하며, 이는 현 정부 17만 4천명 공무원 증원 공약달성을 위한 각 부처의 몸집불리기에 해당
○ 공무원 1명 채용 시 17.3억의 인건비가 소요(국회 예산정책처 추계)되는 점을 고려 시, 현 정부 증원은 세금 72조원이 추가로 들어가는 셈임
□ 행안부 입장
○ 내년도 공무원증원은 부처 요구사항에 대해 대국민서비스 관련 현장·민생 인력 위주로 현재 엄격히 검토 중이며, 국회심사를 거쳐 최종확정될 예정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조직기획과 이경선(044-205-2302), 정희숙(044-205-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