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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협업공유]

김부겸 장관, 주민과 함께 민방공 대피훈련 참여

  • 등록일 : 2017.08.24.
  • 조회수 : 483
  • 출처 : 행정안전부,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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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 인근에 있는 애기봉의 포격을 가정해서 이곳 석탄4리에 연막탄이 터지고 또 민방위 공습경보가 전국에 발령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만 훈련상황입니다. 이곳 인근에 있는 애기봉의 북한 포격이 감행된 것을 가정해서 이곳 석탄4리에 연막탄과 함께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훈련상황입니다. 자 이제 공습경보가 발령이 되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서 마을회관 또 집에 머물던 50여 명의 석탄4리 주민들도 신속하게 뒤에 있는 민방위 대피시설로 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전국에 공습경보가 발령이 됐습니다. 훈련상황입니다. 민방위 보고를 받고 또 현장에 의견을 듣고 있던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해서 집안과 마을회관 논과 밭에 있던 50여 명의 주민들도 공습경보와 연막탄의 긴장감 속에 이곳 대피소로 신속하게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방독면과 정화 통을 이제 비닐에서 꺼내서 정화 통의 마개를 제거하고 또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방독면에 장착하고 흡익막을 제거하는 모습. 젊은 사람들은 한 번에 할 수 있겠습니다만 어르신들께서는 조금 힘들어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다 쓴 뒤에는 머리에 있는 목 끈을 지금처럼 저렇게 조이면 됩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께서도 방독면을 직접 착용을 하고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부겸장관 인터뷰

Q, 지금 같이 주민 여러분과 함께 대피훈련을 하셨습니다. 소감 어떠신지요?

예, 저는 오늘 처음 와서 우리 석탄리 주민들과 달리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민들은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계셨습니다.
국민 여러분, 전국 어디에 계시던가에 우리에게 이런 위험이 닥쳤을 때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그런 평상시 준비자세가 있으면 참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정말 단결된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훈련이 정말 실전처럼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고맙겠습니다.

Q, 새 정부 출범 이후에 처음으로 펼쳐진 전국단위의 민방공 훈련이었습니다. 주무장관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하고 싶으신 말씀 이번 기회에 해주시죠?

예, 국민 여러분 어쩌면 성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때문에 한반도의 정세가 어느 때보다도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 여러분들께서 마음을 여시고 우리 함께 위기를 극복한다는 그런 자세를 보여주신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우리 국민들의 당당한 자세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앞으로 이런 민방공 훈련 자체를 우리 모두 다 함께 가야 할 길로 받아들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 반복된 훈련이 리듬을 낳습니다. 그 리듬으로 더 안전한 대한민국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 리듬의 주의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했습니다.

-KBS 영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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